요한복음21장1~14
5~예수께서 이르시되 얘들아 너희에게 고기가 있느냐 대답하되 없나이다.
11~시몬 베드로가 올라가서 그물을 육지에 끌어 올리니 가득찬 큰 물고기가 백쉰세 마리라 이같이
많으나 그물이 찢어지지 아니하였더라.
갈릴리호수로 가시겠다는 예수님을 잠시도 기다리지 못하고 일곱제자들은 고기를 잡겠다고 배에 오
르나 아무것도 잡지못합니다.
성질급한 베드로같이 저도 기다리는 것을 잘 못합니다.
무언가 해야 하겠다 싶으면 즉시 일을 저질러 버렸읍니다.
그러기에 지금까지의 삶은 실패의 연속이었읍니다.하나님께 묻자와는 말할것도 없고 다른 사람에게
도 별로 묻지 않고 들으려 하지도 않았읍니다.
돈을 번다고 벌어도 늘 빈 그물같이 돈은 비어있었읍니다, 그런 제게 주님은 새벽에 찾아 오셔서
배 오른편에 그물을 던지라 하셨읍니다.
말씀의 그물이 쳐지니 제속에 기다림의 은혜와 묻자와의 은혜로 말씀의 그물에 말씀이 넘쳐나게
하셨지만 찢어지지 않는 그물속에서 말씀을 키워나가게 하십니다.
오늘 비어있는 저의 빈 그물을 말씀으로 채워주심을 감사드리며 늘 배 우편에 그물을 내리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