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신기합니다. 주님이 부활하셔서 제자를 만나 주시면서 그동안 특별한 말씀도 안하셨는데, 오늘 생선과 떡을 손수 구워서 주십니다.
어제는 주님이 평강을 주셨는데, 오늘은 주님이 무슨 생선과 떡을 나에게 주시려나?
참 신기합니다. 아침에 메일을 열어보니 글쎄 그동안 5년정도 실험한 두 연구의 논문이 좋은 저널에 통과되었다는 소식이 와 있습니다. 얼마나 기쁜지요.
하나는 무려 1년간 교정을 하면서 보강 실험을 했던 제자의 박사논문이고, 다른 하나도 정부연구과제로 길게 실험한 거 였습니다. 제자들이 축하와 감사의 문자를 보내며 너무나 좋아 합니다.
참 신기합니다. 그동안 스스로 해결해 보려고 수없이 그물을 던졌는데, 에라 모르겠다 하고 주님보고 일본 가는 배에서 뛰어내렸는데 주님이 선물을 들고 기다리십니다.
오늘 아침에는 일찍 나오느라 조반을 못먹었는데, 너무나 배가 부릅니다. ^^
적용- 오늘 아침에 만난 주님을 제자들에게 증거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