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을 살리는 입
작성자명 [오경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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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7.19
천국의 영생은 값없이 주시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그것은 돈이나 공로나 자격으로 얻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자다가도 툭치면 나오는 숙달된 조교정도는 되었습니다
40분정도의 분량을 외워 전하는 제게는 딱인 복음제시를 위한 전도의 툴입니다
처음은 외우는데 급급해 책 읽듯이 전하지만 복음은 복음입니다
이젠 말하듯이 4년 정도 받은 훈련, 복음을 부끄러워 하지 않는 담대함,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지난주 아는 지체가 한국에서 오신 부모님께 복음제시 해줄의사를 전달 받고
가는 발걸음이 얼마나 기쁘던지요
예수님의 행로가 그려졌습니다
30년 피우신 담배를 끊으시겠다 하시며
예수그리스도를 구주와 주님으로 영접하셨습니다
한국에 돌아가시면 교회에 꼭 다니시겠다구요
이곳 딸네집에 그리 보내셨나 봅니다
하나님 나라의 시민이 늘었습니다
다음주 또하나의 계획이 잡혀있습니다
미련한 입이 아니라 지혜의 입이 되게 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드립니다
지난달에 계획 되어진 노방 전도 이번주 주일예배후에 나갔습니다
하나님을 믿고 난후 두번째 경험입니다
한번은 시카고에서 전도 훈련 받기 위해 억지로(?)나갔는데
처음이라 입이 떨어지지 않더니 해볼만한 신나는 경험이었습니다
이번엔 길거리에서 기타치고 찬양하며 전한 노방전도
때를 얻든지 못얻든지 얼마나 즐겁던지요
한 영혼에 대한 애통함은 하나님이 주시는 가장 귀한 보석의 마음입니다
미련한 입이 아니라 찬양의 입이 되게 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내발이 향하는 곳
내입이 말하는 것
한 영혼의 구원만을 향한 도구이길 간구합니다
하루 하루 사는 세상살이 복잡해 보여도
영혼만을 생각하면 사는거 심플해집니다
이런 저런 소리 들려 심사 뒤틀려도
영혼에 촛점을 맞추니 생각도 단순해집니다
예수를 믿어 죄인임을 깨닫고
죄인임에도 값없이 받는 주님의 사랑과 은혜를
절절이 깨닫고 넘친 잔이 감사가 되어
예수를 모르는 사람들에게 전하며 가는 이 삶
어찌 복받은 인생이 아니겠습니까
의인은 입은 생명의 샘이라도
악인의 입은 독을 머금었느니라 (잠언10 :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