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20:19
십자가와 부활을 정점으로 하나님의 구원사의
핵심이 지금 막 공개되는 형국입니다.
십자가와 부활을 경험한 막달라 마리아는
복 된 여자입니다.
-
이제 그녀는 죽음보다 강한 사랑을 가지고
제자들에게 달려가 증거 할 것입니다.
그 날 밤에 문을 걸어 잠그고 공포에 떨고 있는
제자들에게 두 번째로 주님이 찾아오셨습니다.
-
이번에는 우리가 볼 수 있게 나타나시어
평안을 빌어 주었는데
좀 특이한 액션을 취하셨답니다.
먼저는 손과 옆구리의 상흔을 보여 주셨고
-
제자들을 파송하시면서
성령을 받으라고 하셨습니다.
처음 행동이야 저주 받고 죽었던 그 예수가
바로 자신이라는 것을 알리기 위함인 줄
-
알겠는데 왜 성령을 받으라고 하면서
후~우 하고 숨을 내 쉬었는가,
하는 것이 뭔가 석연치가 않습니다.
첫 사람을 흙으로 만드신(창2:7) 후에
-
생기를 그 코에 후~우 하고 불어 넣더니
같은 액션으로 제자들에게도 후~우 하고
생령을 불어 넣으신 것이 특이합니다.
부활이 죽었다가 살아나는 것 그 이상이듯이
-
아담은 살아있는 생령(soul)이 되었지만
마지막 아담은 살리는 영(spirit)이 된 것입니다.
(고전15:45)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당신의 성체를
-
만지도록 하셨고 여드레가 지나갔습니다.
제자들이 모여 있는 아지트로 주께서
현현하신 것은 이번이 두번 째 입니다.
터미네이터에 나오는 악당 로버트처럼
-
울 주님이 벽을 스르륵 통과한 후
갑자기 나타나시어 평강을 말씀하시고
놀란 눈을 한 도마에게
손과 옆구리를 만져보라고 하셨습니다.
-
요한복음의 클라이맥스에서
도마가 주님을 향해 처음으로 “나의 주
나의 하나님“ 이라고 고백을 합니다. 할렐루야,
제가 알기로 이 위대한 고백은 베드로
-
사도에 의해 다시 확인 되었답니다.
"그런즉 이스라엘 온 집이 정녕 알지니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예수를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다 행2:36"
-
파송의 원칙과 근거는 바로 이것입니다.
“나의 주 나의 하나님”
My Lord and my God
교회에 죄 사함의 권세를 부여하고
성령과 함께 파송하시는 주님,
보지 않고 믿으면 더 복이 있다고 하셨으니
남겨두신 성경을 묵상하며
주의 위대하신 부활에 동참하겠습니다.
-
나의 주 나의 하나님이여,
우리들의 대표로 일으키심을 받은 주님은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습니다.
오늘도 주님을 내 삶의 주인으로 섬길 때
그 이름을 힘입어 구원에 이르게 하옵소서.
2013.4.1.mon.악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