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낱낱이 검증하여 고발하는 잠언!!
작성자명 [김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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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7.19
나를 낱낱이 검증하여 고발하는 잠언!!<잠>10;1~17
내가 미련한 아들로
내 어머니의 근심거리가 되게 한 아들이었습니다.
어릴 때는 철이 없어서
성장과정에서는 형제간의 불화의 모습을 보여줌으로
장성한 이후에도 효도를 다하지 못하였고
결혼을 하고 자식을 낳고 살면서도
화평치 못한 가정의 모습을 보여드림으로 근심거리가 되었었고
그리고 지금은 가정을 꾸리며 사는 모습을 보여드리지 못하는 불효로 인해
늘 내 어머니를 근심케 만들어 드리는 미련한 아들입니다.
잔머리 잔꾀...술수 등 세상의 허다한 불의한 방법으로
타인의 이득을 가로채며
내 이득만을 위하고 추구했었던 악인의 소욕이 있었으며
손과 발을 부지런히 놀리며 땀과 수고를 아끼지 말아야 할 일에
게을렀으면
추수할 때에 잠을 잠으로 열매 맺지 못한 부끄러움의 행실이 있는 자였고
현학의 지식으로 인한 허세와 교만으로 인해
정죄하고 비평하는 입으로 상대에게 독을 주었고 상처를 입혔으며
시기 질투로 헐뜯어서 상대를 모함하여 깎아 내렸고
편견과 선입견 판에 박힌 고정관념으로만 상대를 대하여
미련하게 입을 놀리는 완악하고 강퍅한 자였음을 고백합니다.
미움으로 만 충만하여 용서에 지극히 인색한 자였음도 고백합니다.
주님! 그랬습니다.
제가 이렇게 고칠 것이 많은 인생입니다.
십자가 진리의 바른 길을 놔두고 굳이 굽은 길을 걷는 어리석음도 있는 자입니다.
내 뜻, 내 의지, 내 판단대로 가려 했던 그 길이
오히려 굽은 길이었음을 고백합니다.
왜? 이렇게 살아왔는지...
참으로 어리석고 미련하며 부끄러운 인생을 살아왔었음을 고백합니다.
저에게 예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저의 심령 안에 예수 심장이 없었기 때문에 그랬습니다.
제 안에 십자가가 없었기 때문에 그랬습니다.
오! 주여...
이 불쌍한 죄인을 긍휼히 여겨주시옵소서.
이렇게 저는 100% 죄인일 수밖에 없는 연약한 자입니다.
주님! 이렇게 미련하고 어리석은 인생길을 걸었던 저를
구원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구속하여 자녀 삼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 믿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다시는 그 길로 돌아가지 않게 도와주소서.
지금 바깥에 내리는 강한 빗줄기가
내 안에 쏟아지는 성령의 폭포수가 되어 나를 변화시켜 주소서
빈들의 마른 풀이 되어 있는 이 죄인의 심령을
성령의 단비로 채워주소서=아멘=
나의 치부를 낱낱이 드러내어 감찰하시고 검증하여 주시옵소서.
오직 십자가의 그 길만을 소망하며 골방에서 기도합니다.=아멘=
성령에 속한 자!
성령의 감동을 받은 자되어 형통한 인생길을 살게 하소서.
지혜와 명철을 소망하는 자가 되게 하소서=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