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19장17~27
26~ 예수께서 자기의 어머니와 사랑하는 제자가 곁에 서 있는 것을 보시고 자기 어머니께 말씀하시
되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 하시고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
빌라도는 유대인의 왕이라는 패를 십자가위에 히브리. 로마.헬라어로 써서 붙여줍니다.
결국은 빌라도 스스로 예수님이 세상의 왕이라는 것을 인정하고 만 것입니다
"여자에 보소서"
하나님의 아들이시지만 육의 어머니를 두고 가셔야하는 주님의 마음이 너무너무 체휼이 됩니다.
남편의 어머니는 첫 남편이 죽자 타의반 자의반으로 재혼하셨읍니다. 어린 아들을 떼어놓고 사는 삶
이 지옥이었을것을것입니다. 남펀도 어릴때는 몰랐지만 철이 들면서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이 뼈에
사무쳤을것입니다
뒤늦게 왕래를 하게된 모자간이지만 남편은 엄마에 대한 애틋함은 없다고 합니다. 예수님의 어머니
와 여자들은 끝까지 예수님을 따랐읍니다. 자식이 십자가에 달리는 모습을 보는 어머니의 심장은 녹
아내렸을 것입니다, 그 어머니를 사랑하는 제자에게 부탁하는 에수님 또한 그순간 마음이 녹아내리
는 심정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핏줄의 관계인 어머니와 아들. 핏줄관계가 아니지만 어
머니로 모신 제자입니다,
세상의 구원자로 오신 예수님이지만 육의 부모공경까지 충실하셨던 예수님! 을 본받기를 소원합니
다.
오늘 기도합니다 남편이 어머니에 대한 마음과 공동체의 끝까지 하는 사랑을 느낄수있기를 소원합
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