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19장1~16
10~빌라도가 이르되 내게 말하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를 놓을 권한도 있고 십자가에 못 박을 권한도
있는줄 알지 못하느냐
11~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위에서 주지 아니하셨더라면 나를 해할 권한이 없으리니 그러므로 나를
네게 넘겨 준 자의 죄가 더 크다 하시니라.
순간의 선택이 십년을 좌우한다 라는 가전제품 광고문구가 있읍니다.
가전제품 하나도 선택에 따라서 10년이 좌우되는데 빌라도는 순간의 잘못된 선택으로 2000여년을
셀수없는 사람들의 입에 예수님을 죽인자로 오르내립니다.
저역시 순간의 잘못된 결정으로 인해 주위 사람들을 죽이고 힘들게 했읍니다.
내 딴에는 생각을 했다고 했지만 고작 하루. 아니면 몇시간 입니다.
그런데 누군가가 에수믿으라고 교회가자고 할때는 생각해보겠다고 하면서 몇날 며칠을 생각하고도
가지 않았읍니다.
오늘 빌라도가 자신의 생각대로 행동했다면 예수님을 죽이지 않았을 터인데 백성들의 원성을 피하
기위해.자신의 권한을 지키기 위해 그들의 뜻대로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으라 합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신 위에서 주신 뜻이 아닌 선택은 권한이 없다고 하십니다. 오늘도 내가 선택해야
할일들이 수없이 많지만 말씀으로 해석되는 선택이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