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하는 것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일까
작성자명 [심다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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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7.16
잠8:1-21 어떻게 하는 것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일까?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악을 미워하는 것이라 나는 교만과 거만과 악한 행한 행실과 패역한 입을 미워하는 것이라(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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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사랑하고 싶어도 하나님을 사랑하는 법을 몰라 하나님을 사랑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오늘 잠언말씀에 하나님을 사랑하는 법을 계시고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려면 무엇보다도 하나님이 미워하는 것을 하지 않는 것이옵니다. 하나님이 미워하는 것을 하지 않으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되고 동시에 하나님의 사랑받는 자가 됩니다. 하나님이 가장 미워하는 것은 다름아닌 교만이라합니다. 교만과 거만과 악한 행실과 패역한 입을 말합니다(8:13)
교만과 거만이 어떤 것입니까. 내 자아를 부정하지 않는 것이 교만의 시작입니다. 끊임없이 나는 아무것도 아닌존재임을 하나님앞에서 미물같은 존재임을 혹 내가 가진 것이 있다해도 어떤 것도 나로부터 나온 것이 아니라고 모든 것은 하나님으로부터 말미암는다고 이렇게 철저히 아침마다 날마다 철저히 자아부정을 하면 하나님사랑(존경/경외)에 눈뜨게 됩니다.
한번 해보십시다. 며칠 하다가 말고 몇주 하다가 말고 몇달 하다가 말고가 아니라 날마다 주마다 달마다 해마다 끊임없이 하다보면 하나님의 귀애받는 자가 됩니다. 말씀듣다가 말씀보다가 말씀나누다가 말씀 묵상하다가 하나님의 말씀하시는 지혜와 명철의 소리가 들여집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본질적으로 영원가운데서 이렇게 시간가운데서 어디에든지 말씀 하시는 하나님이시기때문입니다.
광장에서든 사거리에서든 출입문에서도 사람이 가장 듣기 편리한 곳에서 외쳐 말씀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런데 왜 하나님의 소리를 듣지 못합니까. 인간이 근본적으로 교만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계시건만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인정하지 않으려 합니다. 나는 아무 것도 아니라는 이 진솔한 고백이 비로소 하나님의 소리를 듣을 수 있게 합니다. 하나님을 찾을 때 만나게 합니다. 흔히들 두손들고 하나님앞에 나아올 때 하나님을 만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은 이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날마다 하나님앞에 두손들고 나아가서 나는 아무것도 아니니 주님이 나자아를 지배하시고 주님이 싫어하는 것들 목숨걸고 하지 않을 때 우리는 비로소 하나님을 알현하게 됩니다.
오 주님 이 종이 주님의 사랑받는 자 더욱 되고자 합니다(8:17). 날마다 하나님의 지혜의 소리를 듣지 않으면 나도 알지 못하는 사이에 교만이 잉태하고 맙니다. 오 주여 내가 겸손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가 되어지고 하여, 동시에 하나님의 귀애함을 받는 자가 되게 하소서. 이렇게 될 때 더욱 더 하나님을 찾게 되고 만나게 됩니다.
순간 순간 무슨 일을 하든 내능력으로 내 지혜로 내 명철로 내 지식으로 한다는 생각 추호도 말게 하시고, 하나님이 주신 모든 것으로 할 수 있다고 고백하게만 하소서. 주 하나님, 오늘도 이 종에게 지혜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리오며 오늘 저녁에 한국 분당샘물 청년들과 이곳 우리 베트남학생들과 함께 베트남중부지방에 문화교류를 하러 갑니다.
주 하나님 한 주간 다녀올 때까지 우리 주님, 저희 모두를 지켜주옵소서. 지혜의 근본이시요 지식의 시작이신 하나님의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간절히 기도 올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