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소식 복된 소리 (1절)
작성자명 [이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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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7.16
나를 즐겁게 하는 소리가 있습니다.
아름다운 음악 소리,
나에게 힘을 주는 격려의 소리,
위험을 알리는 고마운 소리,
반가운 손님이 울리는 벨소리,
이웃에서 들리는 상쾌한 웃음소리.
정금과 진주보다 더 귀중한 소리가 있습니다. (10)
그 소리는 미련한 자의 마음을 밝게 만듭니다.
진리를 말하며,
가장 선한 것을 전하며,
무엇이 정직인지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 소리는 왕과 재상과 방백들을 일깨우고,
사람을 존귀하게 하고,
재판관을 의로운 자의 자리로 인도하며, (15-16)
부귀와 재물이 어디에 있는지 소상히 알려주는 안내자입니다.(18)
진주보다 더 귀한 것이 지혜의 소리입니다.
명철의 소리입니다.
악을 미워하고 여호와를 경외하는 소리입니다.
지혜가 소리쳐 부르고,
명철이 목청을 높이는 것이 축복입니다. (1)
지혜가 침묵한다면,
명철이 알아듣지 못하게 말한다면,
어리석고 미련한 가운데서 벗어나지 못할 것입니다.
나를 힘들게 하는 소리가 있습니다.
교만과 자랑의 소리,
거들먹거리는 거만한 소리,
악한 행실을 하며 내뱉는 패역한 소리.(13)
이런 소리는 마음을 상하게 만듭니다.
마음에서 분노가 일어납니다.
좌절감을 느끼게 합니다.
어떤 소리가 나의 입에서 나올까요?
어떤 소리를 가까이 하고 있을까요?
지혜의 소리로 음악을 연주하면 좋겠습니다.
축복의 소리로 노래하면 좋겠습니다.
기쁜 소식을 알리는 벨소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