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18장12~27
17~문 지키는 여종이 베드로에게 말하되 너도 이사람의 제자중 하나가 아니냐 하니 그가 말하되
나는 아니라 하고
25~시몬 베드로가 서서 불을 쬐더니 사람들이 묻되 너도 그 제자 중 하나가 아니냐 베드로가 부인
하여 이르되 나는 아니라 하니
한 사람을 잡아가기 위해 군대와 천부장까지 동원한것을 보면 그들도 예수님의 실체를 알고 있지만
인정은 하기 싫었던것 같읍니다.
잡혀가시는 예수님을 멀찍이 따라가는 베드로는 한낱 여종이 알아보는 것에 나는 아니라고 부인하
고 연달아 두번을 더 부인하여 예수님이 닭울기전에 세번 부인할것이라고 하신 말씀이 이루어집니
다,
세상속에서도 나는 아니라하고 부정하는 말을 쓸데가 많이 있을 것같읍니다
저역시 교회나 목장을 가는데도 남편에게 떳떳하게 말하지 못하고 아니라 할때가 많았읍니다.
제가 예수를 믿는다 하면서도 본이 되지 못하고. 남편은 예수도 돈이 있어야 믿는 것이라고 생각하
기에 우선은 돈을 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의 삶에 내노력을 다했지만 바라는 것을 이루지 못했기에 이제는 나의 힘으로 안된다는 것
을 알아갑니다.
늘 주님과 한편이냐 물으실때 수시로 나는 아니라 하면서 주님을 배반했읍니다. 오늘 만이라도 잡
혀가신 주님과 온전히 함께 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