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나, 너, 우리가 100%죄인이요 음녀이기에~
작성자명 [김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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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7.14
100%죄인이요 음녀이기에~<잠>7;1~9
미움과 살인은 같은 뿌리요
미움과 사랑에는 공통적인 특성이 있다고 합니다.
미움에는 분노의 열정이 있고
사랑에는 용서와 희생의 열정이 있어서
이 열정이 있다는 점에서는
미움도 사랑에도 같은 특성이 있다고 할 만합니다.
그리고 그 미움에는 사람을 미워하는 것이 아니라
죄를 미워하는 거룩한 분노요
거룩한 열정으로 바꾸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나도 참 어지간히 사람을 미워하며 살아왔습니다.
죄를 미워하기보다는 죄인을 정죄하며 미워했습니다.
이런 미움의 본성은
인간이 지닌 죄인의 악한 속성이 있기 때문이요
그래서 나도 그렇게 사는 것을 당연지사로 여기며 살아왔었고
이러한 나의 죄 때문에...
세상과 나를 사랑하시는 예수님께서
온전한 용서와 희생의 열정으로
십자가 사역을 이루심으로 #65378;사랑#65379;을 온전케 하셨음을 믿습니다.
그래서 #65378;온전한 사랑#65379;을 하신 분은
오직 예수님 한 분뿐입니다.
그래서 다만 우리는 그 분을 닮기 위해 사는 인생들입니다.
인간은 도저히 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그 분을 닮기 위해 십자가 묵상이 필요하고 성경말씀이 소중한 것입니다.
왜냐하면
나, 너, 우리는 모두 100% 죄인이요 음녀의 길에 서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분별하고 구별하여 #65378;거룩#65379;의 단계에까지 이르는 #65378;성숙#65379;이 있어야
주님이 원하시는 합당한 분량만큼 신앙이 자라게 되는 것이라 배웠습니다.
목사님에게 다소 불만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도 ‘옳소이다.’ 하며 순종해야
하나님 앞에서 순종할 수가 있다고도 배웠습니다.
비록 뒤 돌아서서 불만으로 궁시렁 대기는 해도
순종하고 #65378;자신의 죄를 먼저 보아야#65379; 영적 수준이 성숙된다고 배웠습니다.
공동체가 맘에 안 들어도 역시 ‘옳소이다.’ 하는 순종이 있어야
합력하여 선을 이룰 수가 있다고 배웠습니다.
비록 뒤돌아서서 누구누구를 비판하고 정죄하더라도
곧장 십자가 앞에서 자신의 죄를 볼 수 있어야
지혜와 명철의 모습에 도달할 수 있는 것이라 배웠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살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말씀이 들릴 때부터 그렇게 살려고 하였고
그래서 기도가 될 때부터 그렇게 살려고 하였고
그래서 qt 묵상이 될 때부터 그렇게 살려고 땀 흘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내가 100% 죄인이기에
저물 때, 황혼녘에,
깊은 밤 흑암 중에는
기생의 옷을 입고 서있는 100% 간교한 음녀로 돌변하기에
나는 자주 넘어집니다.
나는 자주 연약해 집니다.
내 뜻 내 의지대로 되지도 않고 자제와 절제력은 곧 허무하게 무너지고
음녀에 대한 호기심으로 세상에 서 있게 됩니다.
이런 날은 너무 원통합니다.
예전에 애굽에 있을 때는 지극히 자연스러웠는데
지금은 안타깝고 억울하며 거룩한 분노에 휩싸이게 됩니다.
100% 죄인의 모습인 나에게 분노하고
100% 간교한 음녀의 모습인 나에게 분노합니다.
이렇게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하나도 없습니다.
십자가에 의지할 수밖에 없습니다.
성령의 도우심을 소망해야 가능해 집니다.
그래서 나에게는 #65378;깊은 골방#65379;이 필요하고 그곳에 늘 있어야만 합니다.
거기서...
여호와 하나님의 섭리하심과
예수 그리스도의 돌아보아주시고 민망히 여겨주시는 은혜와
성령 하나님의 기름 부으심과 주장, 주관, 개입하시는 도우심을 입어야
나는 주님의 자녀답게 살아갈 수 있게 됩니다.
십자가 앞에서 qt로 말씀을 묵상하며
주시는 말씀을 가슴에 간직하며
실천 순종으로 지켜야만 된다고 교훈합니다.
늘 언제나 성경을 손에서 놓지 않으며
한 구절 한 구절의 말씀을 내 마음 판에 새기며
회개를 이루며 죄인의 길에서 떠나 살기를 결단해야만 합니다.
이리하였을 때만이
저물 때, 황혼녘에, 깊은 밤 흑암 중에
기생의 옷을 입고 서있는 간교한 음녀가 있다하더라도
말씀이 나를 지키기 때문에
온갖 이단의 왜곡된 사설로 미혹하는 간교한 음녀에게서
온갖 치장하는 말로 호리는 이방 계집에게서
나를 지켜낼 수가 있다고 오늘의 본문은 말씀하십니다.
그렇습니다. 주님!
오직 그렇게 살려고 합니다.
하오나 나는 할 수가 없습니다.
오직 십자가의 능력만이
성령님의 도우심만이 이 모든 삶이 가능해짐을 고백합니다.=아멘=
다만 십자가 앞에서 내 옷을 벗으며 회개하게 하옵소서.=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