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는 것이 묵상이라고 고백한 자의 열매를 기대하며
작성자명 [안나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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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7.13
어제
주님께서는 항상 그리고 가 있다는 그전에 한 묵상을 다시한번 재묵상하여
올리고 일터에 갔는데 뜻밖의 성도님으로부터 전화를 받았네요
이 사이버 묵상터에서 제 나눔을 읽고는 스리랑카에서 저 있는 캐나다로 와 한 이년간
함께 한 교회를 섬기며 봉사하다 지난 달인가 목회자와 영적 코드가 안맞는다며
다른 교회로 떠나가 제 맘에 심한 통증을 주신 분이신데 그분이 근 한달만에 전화를 걸어
제가 보고 싶다하네요
그러고보니 주님께서는 그 한 달동안 뭔지는 모르지만 그 성도님에게 많은 것으로
다가가셨나봅니다
그 성도님께서 마지막으로 제게 한 말이 집사님은 성장이 멈추었다 는 말이였습니다
그 말을 듣고 침상에서 주님께 기도드린 후 그 다음 날 이 큐티엠과 저희 교회 홈피에
올린 묵상이 바로 성장이 멈춘 자의 노래 였지요
글쎄
저는 모르지만 울 주님께서는 아시겠지요
왜 그분이 느닷없이 제가 보고싶다는 말을 했는지...........
전 그분이 그런 말로 제게 인사를 해서 설마 제게 또 연락을 줄까 했는데
주님께서는 그게 아니였나싶습니다
보다 더 높은 영공의 험한 영봉을 날아가기 위해 무언가를 구상하고 계시는가봅니다
주님께서는 항상 그리고 가 있다는 것을 고백하는 이 낮고 낮은 여종의 믿음을 능히
감당하시는 울 주님께 한없는 감사와 찬양 그리고 사랑을 드리며 오늘도 세계큐티엠들과
함께 묵상의 떡을 나누고자 합니다
엊그제인가
느닷없이
19살 된 막내 아들 에녹이가
이번 여름에 포경수술을 하겠다합니다
남편과 나는
아들의 포경수술을 놓고
준비할 것이 무엇이 있을까?
생각 중입니다
남편은 아마 창세기 17장을 펼쳐 읽어 줄 것입니다
11 너희는 포피를 베어라 이것이 나와 너희 사이의 언약의 표징이니라
13 너희 집에서 난 자든지 너희 돈으로 산 자든지 할례를 받아야 하리니
이에 내 언약이 너희 살에 있어 영원한 언약이 되려니와
그럼
저는 무슨 말을 아들에게 해줄까 생각중이였는데 오늘 본문을 보니
문득 저는 오늘 말씀을 읽어주면 되겠구나 싶네요
20 내 아들아 네 아비의 명령을 지키며 네 어미의 법을 떠나지 말고
21 그것을 항상 네 마음에 새기며 네 목에 매라
22 그것이 네가 다닐 때에 너를 인도하며 네가 잘 때에 너를 보호하며 네가 깰 때에
너와 더불어 말하리니
23 대저 명령은 등불이요 법은 빛이요 훈계의 책망은 곧 생명의 길이라
24 이것이 너를 지켜 악한 여인에게, 이방 여인의 혀로 호리는 말에 빠지지 않게 하리라
25 네 마음에 그의 아름다움을 탐하지 말며 그 눈꺼풀에 홀리지 말라
26 음녀로 말미암아 사람이 한 조각 떡만 남게 됨이며 음란한 여인은 귀한 생명을
사냥함이니라
작년에 아들 방에서 발견한 콘돔을 놓고
아들을 책망할 때
아들은 제게 다시는 안그럴 것이라며 엄마 울지마라 했는데...........
어젯 밤에
아들의 기압 소리에 놀라
아들 방문을 여니
어마나~~
그 무거운 쇳 덩어리
아령을 한 손으로 들어 올리느나 낑낑 거리며 내지르는 소리였네요
요즘 아들은 자신의 정욕을 이기느라
축구에
볼링에
아령에 정신없이 몸 밖으로 육즙의 땀 방울을 내쏟고 있네요
얼마 있으면
포경수술 할 아들에게
네가
네 몸의 흔적을 볼 때마다
옛적
아브라함에게 언약의 백성이라는 증거를
친히 아브라함과 그 후손들의 몸에 새기도록
말씀하셨던 그 하나님을 기억하라고 남편은 말해 줄 것입니다
그럼
저는 또 무엇이라 말할까요?
하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히 동일하신 분으로
21세기에 태어난
네 살에도 친히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이라는 언약이 머물고 있는 것이라는....
네가 순결을 지키고자 한다면
주의 성령님께서 도와주실 것이며
지혜가 지켜줄 것이며
주님의 피와 살이 널 끊임없이 순결하도록
하늘의 힘을 더해주실 것이라고 말해주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