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16:25
고독이 죄이고 불신앙이라는 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생각해 보니 나의 50년은 외통이었습니다.
아니 과거는 각설 하고 라도 오늘도 외로워서
“낙인”이란 노래를 종일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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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을 데인 것처럼, 눈물에 패인 것처럼
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
내가 사는 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 것인지
하루가 일 년처럼 길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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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언제나 아침이 올까,
언제나 아침이 올까“
샬~롬은 아무 일이 없다는 뜻이 아니고
사면초가의 상황에서 하나님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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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제자들이 겨우 울 주님이 하나님께로부터
오셨다는 것을 깨달았으나 아직 죽음에 대한
이해까지는 역부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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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주님은 제자들이 하나님 아버지에 대해서
명확하게 알게 될 때가 올 것이라고 하십니다.
그때는 우리가 예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과
대화할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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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은 사실 확인이 되었고
이것이 가능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께서 주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믿는
자들을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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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주님은 앞으로 홀로 고통과 외로움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하십니다.
그러나 자신이 십자가를 질 때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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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워하지 않고 오히려 제자들에게
담대하라고 위로하셨습니다.
본문은 주께서 십자가를 지시기
4시간 전의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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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절한 고난의 길을 앞에 두고
살~롬 하고 계십니다.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안심 하여라 내가 이미 세상을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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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 이름으로 내가 구할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성령으로 오시면 구속의 신비가
밝혀질 뿐 만 아니라 나를 진리 가운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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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하시어 부활의 파워풀한 삶을
살게 하실 것을 믿습니다.
제자리로 돌아가시므로 세상을 이기신 주님,
저로 하여금 당신이 주신 담대한 믿음을
가지고 선한 싸움을 싸우게 하옵소서.
2013.3.20.wed.악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