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게으른 자야~~
작성자명 [김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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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7.12
너....!! 게으른 자야~~<잠>6;1~19
오늘의 본문을 요약해 보니
1~5;보증서는 일에 대한 경계
6~11;게으른 자에 대한 경계
12~19;불량하고 악한 자의 특성 등을 기록하여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태도들은 바로 그 누구의 모습이 아니라
바로 내가 지닌 모습들이요
나의 일상생활에서 빠지기 쉬운 어리석은 일들임을 깨닫게 됩니다.
그 가운데서도 늘 범하기 쉬운 것이 바로 #65378;게으름#65379;입니다.
내 삶의 일부가 되어버린 게으름이 나의 영육의 성숙을 방해합니다.
술에 찌들고 세상에 취해 살 때의 내 모습은
게으름 그 자체였었습니다.
게으른 사람에 대해서 잠언에 언급된 내용을 찾아보았습니다.
그 처음이 맡겨진 일을 제대로 하지 않는 자였습니다.=10;26
그 다음이 일하기 싫어하는 자였습니다.=18;9/19;24/21;25=
그리고 그 다음이 엉뚱한 핑계를 대는 자였고=22;13
그리고 또 그다음이 헛된 욕심을 부리는 자였습니다.==13;4
그리고 오늘 본문은 #65378;잠#65379;과 관련한 게으른 자의 속성입니다.
나는 대체로 아침잠이 많았던 사람이었습니다.
저녁 늦게까지는 자지 않고도 잘 견디는데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일에는 영 자신이 없었습니다.
그러던 내가 예수 믿고 고쳐진 것이 있으니
잠으로 인한 생활 습관을 내가 조정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그 일은 바로 새벽기도였습니다.
내가 영적으로나 육적으로나 늘 깨어 있기 위해서는
바로 새벽기도가 필요했습니다.
즉시 순종하고 실천했는데
99년 이후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것이야말로 내 생활습관의 변화요 부흥이요 기적의 역사입니다
은혜가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다 하는 새벽 무릎을
새삼스레 자랑하려는 것이 아니라
새벽시간을 통해
내 마음을 신앙고백으로 드리고 있음을 간증하려는 것입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니 하루가 길어서 좋았습니다.
아침에 새벽 시간을 주님께 먼저 드리고 하루를 시작하니
그 날 하루가
주님의 통치와 지배하에 있는 듯하여(사실이 그렇고...)
하루 생활의 승리를 예감할 수 있어 기쁨이 있고 의욕이 넘치게 됩니다.
반면에 어쩌다가 새벽을 놓치게 되면
기분이 여~엉 안 좋습니다.
찝찝하여 하루 종일 사는 것 같지 않게 사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공연히 짜증도 나고
하루를 공허함으로 지내기가 일쑤입니다.
그리고 하루가 매우 짧다는 것을 느낍니다.
때문에 하루의 일과를 다 마무리 하지 못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 날 하지 못한 그 일은 다음 날로 넘어갑니다.
이런 일이 반복되면 나는 어느덧 게으름의 타성에 빠지게 됩니다.
그랬습니다.
생활 습관이 생각을 지배한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게으름은 잘못된 생활 습관에서 비롯되었고
그로인해 잘못된 생각을 지니게 됨을 깨달아 알았습니다.
긍정적인 생각보다는 부정적인 사고로 매사를 바라봅니다.
적극적이기보다는 소극적이고 수동적으로 변질됩니다.
의지가 약해지고 의욕은 떨어지며
삶의 목적도 불투명해짐으로 도전의식도 희박해 집니다.
진취적이기 보다는 나태와 무사안일에 빠져듭니다.
그리고 이일의 영향으로
영적인 빈궁을 느끼고 육적으로도 그렇게 됩니다.
그리고
정서적으로도 곤핍해 짐을 느끼고 절감했습니다.
그래서 부지런할 필요가 있음을 깨닫습니다.
이제는 더 이상 게으름에 빠지지 않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늘 깨어 있어야만 됩니다.
깨어있기 위해서는 새벽 골방이 좋은 방법이었습니다.
그래야 늘 게으름을 멀리하게 되니까요
주님께 순종하기 위해 게으름을 멀리하고
섬김과 헌신 봉사를 위해 게으름을 멀리하고
기도하기 위해 게으름을 멀리하고
주님과의 깊고 깊은 만남을 위해 게으름을 멀리하고
더더욱 깊은 묵상을 위해 게으름을 멀리하게 되기를 소망합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