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사랑에 빠지자
작성자명 [심다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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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7.11
잠언5:1523
너는 네 우물에서 물을 마시며 네 샘에서 흐르는 물을 마시라 어찌하여 네 샘물을 집밖으로 넘치게 하겠으며 네 도랑물을 거리로 흘러가게 하겠느냐 그 물로 네게만 있게하고 타인으로 더불어 그것을 나누지 말라 네 셈으로 복되게 하라 네가 젊어서 취한 아내를 즐거워하라 그는 사랑스러운 암사슴같고 아름다운 암노루 같으니 너는 그 품을 항상 족하게 여기며 그 사람을 항상 연모하라(5: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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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간에도 충성이 필요합니다. 오늘 말씀은 하나님이 남편에게 하는 말씀입니다. 아내를 사랑하라는 말을 넘어서서 어떻게 아내를 사랑해야 하는지 지혜를 주고 있습니다.
아내를 우물/샘/도랑에 비유하고 있는데 이 비유를 묵상하면서 저는 깨달은 바가 많습니다. 무엇보다도 우물과 샘 그리고 도랑에는 물이 마르지 않고 솟아나야 합니다.
물이 없는 우물/샘/도랑은 생각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사람이 물이 없으면 살 수 없듯이, 남편은 아내속에서 나오는 사랑의 샘물이 없이는 살아 갈 수 없는 존재입니다.
아내 속에서 사랑이 샘솟도록 하고 남편이 그 사랑의 물을 퍼서 혹은 길러 마셔야 합니다. 그리고 이 물이 바깥으로 흘러나가도록 해서는 안된다고 합니다.
현금 논란이 되고 있는 스와핑은 바로 오늘 성경말씀을 무시하고 있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5:16-17). 아내를 다른 남자에게 보냅니다. 그러고 보니 바람을 공식적으로 합의하에 피우는 것이 스와핑제도입니다. 천벌을 받는다고 합니다. 하늘 무서운 줄 모르고 하나님이 지켜보고 계시는 줄 모르고 행하는 죄입니다(5:21). .
어제 인터넷신문에 스와핑모임에 자녀들을 데리고 가서 자녀들은 다른 방에 재우고 성을 즐긴다고 합니다.
우리 그리스도인은 오직 한 샘에서 나오는 물을 마시되 그 물맛을 즐거워하고 만족해하고 그 물맛을 사모해라고 합니다. 오늘 말씀에 <항상>이라는 단어가 두 번 나옵니다. 그리고 만족해라는 말이 두 번 나옵니다(아가페성경5:19)). <항상> 이라는 말은 죽을 때까지 언제나 변함없이 입니다. 죽을 때까지 변함없이 자기 아내만을 만족해하고 사랑해라고 합니다.
사랑해라는 말을 또 유심히 살펴보니 아내를 사랑하되 아내의 사랑에 포로가 되어라고 합니다(NIV5:19) 아가페성경에는 아내의 사랑에 만족해라고 하는데 개역성경에는 더 진하게 아내의 사랑을 연모하라고 하며, NIV성경에는 아내의 사랑에 포로가 되어야 한다(be captivated)고 합니다.
아내로 남편의 사랑에 포로가 되기를 바라지 말고 남편인 내가 먼저 아내의 사랑에 포로가 되도록 힘써야 겠습니다. 그러려면 무엇보다도 아내의 샘에서 사랑의 샘물이 솟아나도록 또 그 물을 길어 올려 마침내 마시는 모든 과정까지 소홀히 하지 않도록 사랑하는데 노력과 지혜와 기술이 필요하다는 것을 배웁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아내가 나를 사랑하기를 바라는 것이 아니고 내가 먼저 아내를 사랑해야 하는군요. 오, 사랑의 포로되어 암사슴과 같은 암노루와 같은 내 샘에게, 내 샘물에게 내가 당신의 사랑에 포로 되어 변함없이, 죽는 그 순간까지 오직 당신속으로부터 나오는 물을 즐기며 사랑하리이다라는 이 사랑의 한 고백이 더욱 깊어지기를 갈망합니다.
간구: 아내 사랑하는 것을 잊어버리면서까지 내 일에 (포로되는)빠지는 종이 되지 않도록 조심하게 하소서. 오직 아내 사랑에만 (포로되게)빠지게 하소서.
회개: 지금까지 내 즐거움을 위해 아내를 희생시켜왔습니다. 이제는 아내의 즐거움을 위해 내가 희생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