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16:1
이 십 여년 신앙생활 해 오면서 발견한
것 중에 믿음이 좋다고 하는 평신도나
목회 자중에서 고집 없는 사람이 없고,
개인으로 볼 때는 그렇게 훌륭한 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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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한데도 함께 일 만하면
얼마 못 가서 곧 찢어진다는 것입니다.
간혹 그렇지 않은 분들도 있긴 하겠지만
보편적으론 그렇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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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를 사이에 두고 바울과 바나바가 심하게
다툰 일도 그렇고 제가 아는 분 들 중에도
동역하다가 깨진 분들이 꽤 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혼자 중얼거리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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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은 이게 문제란 말이야,
왜 일을 함께 못 하지,"하면서 나야말로
가장 중립적이면서 이성적인 것처럼
행세하려 했었음도 이실직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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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자들이 이런 딜레마에 빠져
실족 할까봐 울 주님이 당부하십니다.
"사람들이 너희를 출회와
죽음의 지경 까지 해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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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이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예라 하리라"
우리가 아는 것처럼 유대인들이 얼마나
하나님을 열심 으로 믿었습니까,
뭐 지금도 너무 열심히 믿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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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전쟁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하나님을 가장 잘 섬기는 일이라고 말하면서
사람들을 죽인 이유가 무엇인가여,
그것은 바로 성령이 빠져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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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은 교회에게 와서 내주하시며 그들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실 뿐 만 아니라
울 주님의 가르침을 기억나게 하시고
예수님을 증거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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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모든 진리로 인도하시고
앞으로 일어날 일들을 선포하여
영화롭게 만드는 일을 하시는데
성령이 빠졌으니 삼천포로 안 빠집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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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최근에 이 사실을 알았는데요.
기독교 신앙은 성령께서 나를 깨닫게 하시는
순간부터 달라지기 시작합니다.
성령님은 무엇보다 먼저 내 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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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의 심각성을 깨닫게 하시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는 보혜사 이십니다.
그러나 그 분은 절대로 자의적으로
행동하지 않으시고 꼭 주님의 말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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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고 행동 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러니 이 분 에게 붙잡혀 살지 않으면
결코 누구도 죄의 유혹을 뿌리치고
온전한 삶을 살 수 없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쾅, 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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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영성운동을 하는 사람들을 반대하지 않습니다.
그것이 빈야드 건 수도원 운동이건 상관없습니다,
다만 성령의 특징들이 반드시 나타나야만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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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신앙은 자기를 자랑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이 내 안에 계시어
내 삶을 운행하시기 때문입니다.
내 안에 사는 이가 그리스도라 그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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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때로 중요한 실수는 내가 하지만
결국 나를 이끌고 의로운 수준까지 반드시
만들어 가실 성령의 사역을 믿어야 할 것입니다.
주님이 보내신 성령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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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성령과 의논하지 않고 일하다가
낭패를 당하고 세상에 밟혔음을 고백합니다.
내 안에 사는 이가 그리스도이심을 믿사오니
나를 진리로 인도 하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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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인생이 되게 하옵소서.
계속해서 부활과 성령의 관계를 가르쳐 주옵소서.
2013.3.17.mon.악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