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님께
작성자명 [박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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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7.11
관리자님
“모든 글과 코멘트는 실명으로 게시”
이건 제가 혹 잘못 알고 있는 건가 궁금하여 이 글을 올립니다.
최근에 제가 올린 글에 무명으로 리플을 다신 분께 이렇게 리플을 달았더니….
<<<......... 님
올려주신 리플 감사합니다.
실명으로 해주신다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위의 글에서 실명을 밝힐 수 없는 이유가 있는지요?
생각과 가치관이 다른 지체들이라도 가능하다면 실명이라는 규칙을
지켜주는 것이 지혜와 명철의 출발점임을 생각 해보았습니다
이곳 큐티엠에서 관리자님이 늘 강조하는 것이기에
그렇게 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살롬 >>>
다음과 같은 리플을 달아 주었습니다.
이것 혹시 관리자님께서 쓰신 겁니까?
“댓글에는 닉네임을 써도 됩니다”
큐티엠 관리자가 몇 분인지 잘 모르겠지만 관리자의 위치에 있는 분이 쓴 것 같은 느낌을 갖게 합니다.
관리자님이 달아준 글이라면 저는 그 동안 규칙을 잘 모르고 있었기에 정중하게 사과를 해야 겠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니면 …규칙과 상관 없이 닉네임이나 무명으로 사용해도 가능하다는 애긴지 좀 애매 합니다.
<<<.......... (2007-07-08 20:34:29)
댓글에는 닉네임을 써도 됩니다.
이름을 밝힌다고 서로를 아는 것도 아니고 생각이 달라지는 것도 아니고 해서
제목을 보고, 집 안팔리는 환경을 제목대로 묵상하셔서 저도 같은 생각이 나서 적은 것인데
꼭 추궁받는 느낌이네요. 이것도 인정해야할 범사에 속할까. >>>
다시 한번 정중하게 다음과 같이 저의 글에 실명을 부탁 드렸더니
아주 무례하고 기분 나쁜 리플을 올려 주었습니다.
<<<........님
감사합니다.
다음부턴 실명으로 해 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 (2007-07-09 14:41:07)
왜 내용보다 이름에 치중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다음부턴 님의 글에 들어올 마음이 없어졌습니다>>>
제가 올린 지난 두 번의 글에서
위의 리플을 누가 했을까 생각 해보았습니다.
18년 동안 마약 중독과 마약 장사하신 분이 이제는 목회 생활을 하신다는 예를 들은 후에….
<<<<그래서 지금 목사로 목회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인데
18년동안 마약중독자로 세상에 있을 때는 하나님의 뜻 가운데 있는 인생이 아니었을까요?>>>>>
라고 쓴 것을 보아서 동성애가 죄가 아니라고 주장하는 사람이나 같은 논리를 가지고 있는 사람으로 추정되어 실명을 요구 했는데 아주 무례하고 예의 없이 리플을 달아 주었습니다.
(번호 8490,과8516참조)
위의 실명으로 리플 다신 분이 저의 글에는 들어올 맘이 없다니 정말 다행으로 생각 하지만
큐티엠을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방향이 과연 뭘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상처를 주고 받는 것이 리플에 많은 영향을 주고 있음도 느꼈고
물론 올바른 지적도 있었고 대부분 사람이 동감하는 그런 충고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리플이 실명이 아닌 무명으로 할 경우엔 때론 심하다는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과연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인가 생각이 들 때도 있고
심지어는 큐티엠을 방해하고 물을 흐려 놓으려는 악한 심보를 보게 됩니다.
관리자님 !
저는 이렇게 생각 합니다.
사소한 일에는 이해와 협조를 해야 합니다.
그러나 말씀을 왜곡하고 창조주 하나님과 질서의 하나님을 모독하는 행위가 있다면 엄격히 경고나 충고를 주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물론 지도자의 결정이 중요합니다)
분명한 이유를 알게 해주되 말로 수락 하지 않으면 편지를 통해 통보 하는 방법도 있을 겁니다.
본인이 수락 하던지 안 하던지 관리자의 입장을 분명히 해 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 되어 집니다.
리플이나 글을 올리는 것을 제한 할 수도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큐티엠에 오는 지체들은 지혜롭게 의롭게, 공평하게, 정직하게 행할 일에 대하여 훈계를 받고
그렇게 살고저 노력하는 분이 라고 생각 되어 집니다.
관리자님!
리플을 다는 것을 보면 이런 경우도 있습니다
감정과 자기 경험과 수준이나 본인의 가치관으로 리플을 달기 때문에 본인은 바른 충고를 한다고 하지만 말씀에 비추어 보면 저건 아닌데 하는 생각도 들 때가 많았습니다.(저도 포함됨)
모든게 다 부정적인것만은 아닌것같기도 합니다.
저 같은 경우엔 리플이나 충고를 받게 되면 받는 당시 저건 틀렸고 내 생각이 맞는다고 생각이 들 때도 다시 한번 생각과 기도와 말씀의 거울에 비추어보는 습관을 배웠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기도 하면서요….“하나님!!! 이런 리플을 받았는데 이 지체를 통해 제게 주는 충고 인지요?”
그리고 말씀의 거울에 비추어 보고 묵상하면서 다시 리플을 달거나 생각나게 해주는 분께 문의를 하곤 합니다.
이 편지도 그런 과정을 거쳐서 관리자님께 편지를 쓰고 있습니다.
관리자님 !
큐티엠이 이대로는 아닌 것 같다는 나의 생각을 전합니다.
저는 잠언의 묵상을 시작하면서 이 말씀을 늘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이는 지혜와 훈계를 알게 하며 명철의 말씀을 깨닫게 하며
지혜롭게 의롭게, 공평하게, 정직하게 행할 일에 대하여 훈계를 받게 하며….잠(1:2-3)”
큐티엠의 앞으로 방향에 대해서도 규칙을 재정립하고 기간도 정하고(6개월이나 1년…등등)
이기간 동안에는 이런 규칙가운데서 운영될 수 있도록 묵상과 토의를 거쳐 생각 해보시는 게 어떠신지요?
이미 이런 생각을 기도와 말씀 묵상으로 준비하고 계신다면 정말 죄송 하게 생각합니다.
이 편지를 무시 하셔도 됩니다.
저의 경험을 예를 들어 대단히 제송하지만 처음 이민오신 한국분들 중 많은 분들이 안전 규칙이나 여러 규칙 등을 무시하는 행동들 때문에 외국인들에게 무시를 당하거나 큰 대가를 치르는 사람을 많이 보았습니다.
요즘은 많이 좋아 졌고 저 자신부터 규칙을 준수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오히려 그렇게 하지 않는 사람을 보면 몸에 송충이가 들어간 건처럼 느낌이 이상해짐을 경험합니다.
하나님을 믿는 자라면 그래야 한다고 묵상을 통해 점검 받았기 때문입니다.
스포츠에서도 룰을 어기고 자기 생각대로 하는 사람들을 보면 운동에 진정한 즐거움 느낄 수 없는데
하물며 말씀을 묵상하는 큐티엠에서는 세상의 어떤 단체보다도 운영의 묘미와 참된 기쁨을 주는 그런 큐티엠이 되길 모두 함께 힘써야겠다고 생각 해보았습니다.(내가 속한 교회나 단체나 모임에서 요셉을 통해 적용한적이 있음)
그리고 세상에서 비교할 수 없는 영적 깊은 곳에서 나오는 평안과 감동과 위로와 격려와 충고와 기쁨이 넘쳐 나야 한다는 게 저의 바램입니다.
리플을 주고 받을 때 각자가 묵상하는 말씀에 한번이라도 비추어보고 깨달은 점을 올리게 되면 감정적인 리플로 인해 쓸데 없는 생각이나 비 생산적인 감정과 시간 소모를 줄일 수 있지 않을까 생각 해 보았습니다.
그러므로 관리자님의 가이드라인이 좀 더 구체화 되어야 함을 느낌니다.
믿음생활을 함께하는 지체라 할지라도 개인의 가치관이 교육환경이나 삶의 경험이나 신앙의 연륜에 따라 현저한 차이를 보여 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도자의 말도 따르지 않고 말씀도 바르게 따르지 않는다면 자신이 우상이 되고 새로운 이단 종교의 출발점이 될 수 있음도 생각 해보고 있습니다.
창구를 만들어 여러 지체들의 의견과 말씀 묵상을 통해 얻은 지혜를 하나로 모을 때가 되었다고 생각 합니다.
물론 이대로 잠잠히 기다리면서 하나님이 하시게 하는 방법이 더 큰 지혜가 될 수 있음을 부인 하는 것은 아님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