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신을 지키라
작성자명 [심다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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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7.10
잠5:1-14
내 아들아 내 지혜에 주의하며 내 명철에 네 귀를 기울이라(5:1) 근신을 지키며 네 입술로 지식을 지키도록 하라 (5:2)대저 음녀의 입술은 꿀을 떨어뜨리며 그의 입은 기름보다 미끄러우나(5:3) 나중은 쑥같이 쓰고 두날 가진 칼 같이 날카로우며(5:4), 그의 발은 사지로 내려가며 그의 걸음은 스올로 나아가니(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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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침번의 역할은 24시간 깨어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특히 어두운 밤에 더욱 깨어 있어야 합니다. 우리 인생은 항상 깨어 기도하지 않으면 그 사이에 사탄의 세력이 들어옵니다. 깨어 있으면 들어오지 못합니다. 깨어 있을 때 누군가가 들어올 때 분별하게 됩니다. 깨어있지 않으면 분별하거나 깨달을 능력이 없습니다(5:6).
오늘 아침은 묵상을 하는데 근신을 지키라는 말씀이 내 마음에 다가옵니다(5:2). 근신을 지키는 것은 무엇보다도 깨어(묵상하며) 기도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깨어 기도하지 않는 그 순간에 더러운 이를 탐하는 육신의 정욕하며 색을 좆는 안목의 정욕하며 명예를 갈구하는 이생의 자랑 등이 우리도 모르게 침범해 들어옵니다. 여기에 자유로운 인생이 있습니까.
오늘 잠언에는 음녀의 접근에 조심해야한다고 합니다(5:3). 음녀의 접근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무장하여 근신하지 않을 때 침투당하기 쉬운 우리의 가장 취약한 부분입니다. 왜냐하면 이 음녀는 꼬리를 치며 달콤한 꿀을 떨어뜨리며 감미롭게 우리의 중추신경을 자극하며 다가오기 때문입니다.
음녀의 특징은 처음엔 달콤하고 기름처럼 부드럽고 미끄러우나(5:3) 나중에는 쑥처럼 쓰디쓸 뿐입니다(5:3). 칼의 두 날처럼 우리를 찔러 쓰라리게 할 뿐입니다(5:3).
그러나 근신은 우리에게 지혜와 명철을 줌으로 우리를 오래 살게 하고 부귀를 누리게 하고 우리를 높이고 평강으로 인도합니다. 그러나 음녀는 우리의 재산과 생명을 앗아갑니다(5:9). 우리의 명예를 잃어버리게 합니다(5:9). 나중에 병들거나 늙어 육신이 쇠하질 그 때에 가슴을 치며 후회합니다(5:11). 그러나 그 때는 이미 늦습니다.
그런 때가 오기 전에 지금 돌이켜야 합니다(1:23). 지금 회개하고 날마다 근신해야 삽니다. 날마다 묵상으로 깨어 기도해야 사탄의 세력이 침입해 들어오지 못합니다. 근신하지 않으면 마치 싸우는 군인이 무장해제하는 것과 꼭 같습니다.
물론 말씀(교훈/책망/꾸지람/징계)을 듣고 근신할 때는 매우 씁니다(3:11).그러나 조금 후에는 너무 Happy 합니다. 깜짝놀랄만한 일들이 계속적으로 일어납니다. 하나님이 지혜와 명철과 지식을 우리에게 보내시사 마침내 지혜를 얻게 하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를/나를 의로운 길로, 정직한 길로, 완전한 길로 한 걸음 한 걸음 오늘도 내일도 영원토록 인도하시기때문입니다. 우리를/나를 오래 살게 하고 정말 오래 살게 합니다. 생각지도 않는 물질을 주시고, 명예도 주십니다. 그리고 건강도 주십니다. 이 세상에 모든 좋은 것을 다 주십니다. 자녀들도 잘 되게 해 주십니다. 가정도 행복하게 만들어주십니다. 조금 근신했는데 이와 같은 축복을 맛봅니다. 그런데 정말 제가 지혜를 <얻은> 자가 된다면 어떤 일들이 일어나겠느냐 생각해봅니다. 왜 진작 좀 더 일찍 근신을 지키는 삶을 살지 못했는지요. 주여, 하오나, 오늘 여기 이편만큼 이 종을 인도하신 것도 하나님의 무궁하신 자비로 말미암음이나이다. 이 아침 종이 두 손 높이 들어 우리 주님을 찬양코자 합니다. 찬양과 흠숭을 받으소서. 아멘.
하나님, 남은 생애동안 내가 가장 귀하게 여기는 모든 것을 팔아, 오늘도 근신을 사는 이 한 가지 일에 나의 모든 것을 걸고자 합니다. 날마다 근신을 지키는 것(5:2)이 하나님의 지혜를 얻는 가장 지름길임을 깨닫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맙니다. 오, 오늘도 내일도 이 종이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와 명철로 근신을 지키며 하나님안에 거하게만 하소서. 이 길만이 유일한 생명의 평탄한 길임을 깨닫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