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
27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마귀는 불안과 염려와 두려움을 가져다 주지만
하나님은 평안과 생명을 주시기 원하십니다
사람이 마음의 평안이 없게 되면
제일 먼저 다가오는 것이 우울함이며 우울함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중독성 물질을 찾게 되고
결국 알코올 중독과 마약 중독이나 카지노 중독과 성중독이나
비판을 통해서 남의 말을 하므로 평안을 얻으려고 합니다
그러나 세상이 주는 평안은 잠시뿐이며 더 강한 자극을 받으려고 합니다
결국은 폐인이 되게 되고 자살로서 비참하게 인생을 끝내게 됩니다
이 모든 일들의 배후에는 사단이 역사하고 있음을 알게 됩니다
절망에 빠뜨려서 지옥에 가도록 하는 것이 사단의 일임을 알 수 있습니다
주님은 사람에게 생명을 주시되 풍성히 주시는 분이시며
주님 앞에는 죽음이라는 단어가 없으며 오직 생명만이 있습니다
사단은 세상이 주는 평안인 술과 마약과 돈과 편안함을 가져다 주어서
범죄하게 하고 멸망 당하게 하지만
주님께서는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을 주신다고 합니다
세상은 돈이 없어도 근심이 있고 돈이 많아도 두려움이 있을 것이지만
주님은 돈이 없어도 염려하지 않고 돈이 많아도 교만하지 않는
은혜의 삶을 살도록 해 주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평안을 받게 되면 스데반처럼 죽음 앞에서도 평안합니다
요셉처럼 감옥의 간수로 살아가도 형통하고 평안하며
다니엘처럼 사자굴에 들어가더라도 두려움이 없어지며
베드로나 바울처럼 감옥에 있더라도 그곳이 하나님의 나라와 같은
평안함이 있게 됩니다
무슨 일을 할 때 짜증을 내고 불평하게 되면 큰 일을 하지 못합니다
조그만 가게를 하면서 짜증이 날 때가 있고 힘들어 할 때가 있습니다
염려 걱정으로 가득 차기도 하고 불안함이 임할 때가 있었습니다
결국 어떤 큰 일을 감당할 수 없다는 것을 느낍니다
아직 주님께서 주시는 평안이 임하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결국 남들보다 높아지려고 하고 돈도 더 많이 벌어야겠다는 생각 때문에
주님께서 주시는 평안이 들어갈 자리가 없게 됩니다
높은 곳에 오르려고 하면 불안하고 두려워지게 마련입니다
낮은 호수에는 평안함이 있지만 상류에 있는 폭포에는 요란함만
있게 됩니다
심령이 가난한 자가 복이 있는데 높은 곳을 쳐다보며 살아가려고
하는 곳에는 평안이 있을 수 없습니다
이번에 교황이 되신 프란체스코는 저희 집 바로 옆에 있는 성당에
계신 분이십니다
차도 없이 늘 지하철과 버스로 출 퇴근을 하시는 검소하신 분이십니다
옷도 추기경옷을 입고 다니기 때문에 옷도 살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늘 낮게 살아가시는 분이시기에 더 낮아질 때가 없습니다
결국 낮게 검소하게 살아가는 모습 때문에 높은 교황의 자리에 앉게 되었습니다
세상 사람들에게 주님이 주시는 평안을 증거하고 주기 위해서는
내 마음에 먼저 주님이 주시는 평안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평안함은 주님의 능력인 말씀이 임해 있는 곳에 거하게 됩니다
주님의 말씀이 이끄는데로 살아가며 주님과 붙어 있어야만 임하게 됩니다
에덴 동산에는 하나님의 평안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아담이 죄를 짓고 쫓겨난 이 세상은 혼돈하고 공허하며
어디서 와서 왜 살며 어디로 가는지 모르는 불안과 두려움이 있는 곳입니다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 광야와 같은 염려와 걱정이 가득찬 곳입니다
이런 곳에 살아가는 모든 사람에게 예수님께서는 평안을 주시기 원하십니다
그러므로 험난한 세상에 살고 있지만 하나님의 눈을 통해서 세상을 바라보아야지만
어느 곳에서나 평안함이 임하게 됩니다
어렵고 골치 아픈 일이 있더라도 말씀의 거울에 비추어 보면
평안이 임하게 됩니다
광야에서의 40년동안을 걷도록 하신 것은 나를 시험하여서
주님의 말씀을 의지하여 마침내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도록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뜻이 있다는 사실을 깨달을 때 광야의 삶 가운데서도
평안이 임하게 되고 감사가 넘치게 될 것입니다
소유의 넉넉함이 진정한 평안을 주지 못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을 주시기 원합니다
천국을 주시기 원하십니다
어느 누구나 예수님을 주인으로 영접하고 말씀대로 살아가려고 하면
천국에 살게 되고 영생을 받게 됩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언제나 평안과 기쁨이 임해 있는 곳입니다
많은 것을 가지지 않았지만 넉넉하지도 않지만
평안하고 부족함이 없이 느껴지는 사람이 천국을 소유한 사람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서 주님께서 주시는 평안을 다시 한번 생각나게 해 주셔서
주님께서 주시는 평안함 가운데 살도록 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 드리는 아침입니다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