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이 눌릴 때에
작성자명 [박재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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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7.09
시61:2 내 마음이 눌릴 때에 땅 끝에서부터 주께 부르짖으오리니 나보다 높은 바위에 나를 인도하소서
다윗은 원수가 자신을 공격하여 두려움으로 마음이 눌릴 때 주님께 부르짖어 간구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의 마음이 여러가지 고통으로 눌릴 때에 부르짖어 기도해야 함을 보여줍니다.
염려와 근심이 내 마음을 누를 때 부르짖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두려움과 불안이 나의 마음을 누를 때도 부르짖어야 한다는 것이지요. 미움과 분노가 내 마음을 누룰 때, 죄책감이 나를 누를 때, 하나님을 멀리하여 영적으로 눌릴 때 부르짖어 기도해야 한다는 것이지요.
기도에는 묵상기도와 보통 소리로하는 발성기도와 큰 소리로 하는 부르짖음의 기도가 있는데 마음이 눌릴 때는 부르짖는 기도를 해야 한다는 것이지요. 다윗은 땅끝에서 부터 부르짖었다고 했는데 이는 간절하게 부르짖었음을 보여줍니다. 성경은 잉태한 여인이 해산할 때처럼 부르짖으라고 하였지요. (사26:17)
이스라엘 백성들도 고통으로 인하여 마음이 눌릴 때에 부르짖어 구원을 얻었지요.
(출 2:23) 여러 해 후에 애굽 왕은 죽었고 이스라엘 자손은 고역으로 인하여 탄식하며 부르짖으니 그 고역으로 인하여 부르짖는 소리가 하나님께 상달한지라
나보다 높은 바위에 나를 인도하소서
마음이 눌릴 때에 부르짖어 기도하면 고통에서 구원하여 주신다는 것이지요.
마음이 눌릴 때 부르짖어 기도하면 마음의 눌림을 통해서 하나님을 가까이하게 되고 하나님의 도우심을 경험하게 되어 더욱 하나님을 사랑하는 아름다운 사람이 되지요.
다윗처럼 마음이 눌릴 때에 기도하면 이렇게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 복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범사에 감사하라는 것이지요.
부르짖으면 마음의 눌림도 환경의 어려움도 고통과 슬픔도 하나님을 찾게 하며 사랑하게 하며 경험하게 하는 축복의 재료가 될 것입니다.
다윗이 기도의 사람, 하나님의 사람이 될 수 있었던 것은 사울이란 대적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봅니다. 우리의 대적(문제, 고통)은 나로 하여금 하나님을 찾게 하며 사랑하게 하는 인도자인 셈이지요.
오늘도 이 말씀을 묵상하면서 더욱 부르짖어 봅니다. 시편 61:2절의 말씀을 묵상하면 그 말씀이 내 속에서 나로 하여금 부르짖게 할 것입니다.
오늘도 말씀을 믿는 믿음으로 승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