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안하고 축복하게 하니
작성자명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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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7.09
<그 마병 일천 칠백과 보병 이만을 사로잡고 병거 일백승의 말만 남기고 그 외의 병거의 말은 다 발의 힘줄을 끊었더니 다메섹 아람 사람들이 소바왕하닷에셀을 도우러 온지라 다윗이 아람 사람 이만 이천을 죽이고 다메섹 아람에 수비대를 두매 아람 사람이 다윗의 종이 되어 조공을 바치니라.
다윗이 어디를 가든지 여호와께서 이기게 하시니라.>(사무엘하8:4~6)
마병과 보병, 병거로 이어지는 최신의 무기를 가지고도 모압사람들은 다윗의 군대와의 싸움에 졌습니다.
그리고 성경기자는 분명히 여호와께서 어디를 가든지 이기게 하셨다고 말씀을 하십니다.
순례의 길을 걸어간다는 것이 매일 매순간마다 영적전쟁을 하며 살아가게 됩니다.
여기에서 나는 거대한 대적들을 이겨나갈 수없지만 대장되신 예수님을 믿고 따라갈 때에 승리는 나의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늘 주님 앞으로 내가 나가야만 주님의 도우심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오늘도 전능하신 주님 앞으로 나아갑니다.
<하맛왕 도이가 다윗이 하닷에셀의 온 군대를 쳐서 파하였다 함을 듣고 그 아들 요람을 보내어 다윗 왕에게 문안하고 축복하게 하니 이는 하닷에셀이 도이로 더불어 전쟁이 있던 터에 다윗이 하닷에셀을 쳐서 파함이라 요람이 은 그릇과 금 그릇과 놋 그릇을 가지고 온지라.
다윗 왕이 그것도 여호와께 드리되 저가 정복한 모든 나라에서 얻은 은금 곧 아람과 모압과 암몬자손과 블레셋 사람과 아말렉에게서 얻은 것들과 소바 왕 르홉의 아들하닷에셀에게서 노략한 것과 같이 드리니라 .>(9~11)
하맛 왕 도이처럼 이방인이지만 다윗왕의 소문을 듣고 즉시 화해조치를 치하는 모습을 보면서 영적전쟁도 때로는 지혜롭게 해야 함을 배웁니다.
화해를 하기 위하여 금, 은, 놋그릇 등 좋은 선물을 보냈습니다.
자신의 능력이나 힘을 계산하여 보지 않고 제멋대로 판단을 하다가는 큰 낭패를 보게 됩니다.
인생을 살면서 때로는 다른 사람을 위하여 재물과 시간들을 드려야할 때가 종종 있습니다.
특히 믿음의 형제, 자매님들에게는 더 많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전혀 주님을 모르는 이들에게 사랑의 손길들을 펼쳐나가야만 합니다.
그럴 때 복음이 자연스럽게 전파될 것입니다.
<다윗이 에돔에 수비대를 두되 온 에돔에 수비대를 두니 에돔 사람이 다 다윗의 종이 되니라 다윗이 어디를 가든지 여호와께서 이기게 하셨더라.
다윗이 온 이스라엘을 다스려 모든 백성에게 공과 의를 행할 쌔>(14~15)
전쟁에서 승리를 한 다윗은 승리에 도취하여 교만하지 않고 모든 백성에게 공과 의를 행하였습니다.
매일의 순간들에서 조금만 방심하면 내 멋대로 행하고자 하는 마음이 앞섭니다.
이럴 때 마음의 끈을 조이다 보면 그래도 나쁜 길로 가지는 않습니다.
순례의 길을 가다보면 많은 위험과 어려움이 도사리기 때문에 늘 조심하고자 합니다.
어제는 미자립교회지원선교회에서 논산에 있는 한 교회에 가서 실미도 생존자 영화도 상영해 주고 마을을 다니면서 전도도 하였습니다.
불이 나서 어려운 처지에 있는데 적은 지원금이지만 격려가 될 것이며 특히 그 곳의 영적환경들을 위하여 기도를 하였습니다.
저녁에는 아브라함선교회의 모임에서 정형제님이 준비하신 미전도 종족에 대한 설명과 어떻게 하여 한 종족을 맡을지에 대하여 논의가 있었습니다.
있는 그 자리에서 주님의 마음으로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