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을 지키려면
작성자명 [심다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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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7.07
잠3:1-10 묵상말씀을 기록하는 목적은
내 아들아 나의 법을 잊어버리지 말고 네 마음으로 나의 명령을 지키라. 그리하면 너로 장수하여 많은 해를 누리게 하며 평강을 더하게 하리라 (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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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을 그대로 지켜 순종해 보려고 애를 씁니다. 그런데 묵상한 말씀들이 시간이 지나면서 잊어버립니다. 묵상말씀을 기록하는 이유 중의 하나는 적어도 그 날 하나님이 하신 말씀을 잊어버리지 않고 오래 기억하도록 하기 위해서 입니다.
물론 묵상을 하는 궁극적 목적은 묵상한 말씀을 지키는 것이지만, 말씀을 지키려면 아침에 묵상한 말씀이 주야로(종일) 묵상되어져야 하기에 그렇다면 주야로 말씀을 묵상하도록 도우는 것이 그 날 묵상한 내용을 (내 마음에 간직하기 위해)기록하는 일니다.
따라서 묵상을 기록하는 것은 내 마음에 받은 말씀을 잘 간직하도록 하기 위함입니다(2:1). 물론 묵상을 기록하는 궁극적 목적은 말씀을 지키는 데 있습니다(3:1/수1:8)). 하나님 말씀을 지키려면 결국 말씀을 잊어버리지 말아야 하는 것 같습니다(3:1). 묵상한 말씀이 잊어버리지 않고 늘 기억된다면 주신 말씀을 순종하며 잘 지킬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3:1).
날마다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며 그것을 기록하는 것도 너무 중요한 일이지만(저에겐) 그러나 더 나아가서 이미 받은 말씀들을 다시 기억하여 잊어버리지 않게 하는 것도(3:1) 역시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어 전에 간직한(기록한) 말씀들을(2:1) 다시 열어 되돌아 돌이켜 보고자 합니다(1:23)!
내가 항상 어리석은 자인 줄 인지했더라면(1:4) 나에게 아버지 같은 다른 사람들의 충고와 견책과 책망을 잔소리로 들리지 않았을터인데 내가 똑똑하다 내가 지혜있다 생각했기에 훈계를 싫어했나이다.
어리석기에 훈계가 필요합니다. 하나님, 제가 어리석은 자임을 잊어버리지 말게 하소서. 제가 정말 어리석기에 하나님의 훈계가 필요합니다. 하나님의 법(훈계)를 잊지 않고 마음에 꼭 새겨 지키게 하소서(3:1). 주님 이제 말씀을 지켜야 합니다. 순종해야 합니다. 그러나 제 힘으로 순종할 수 없나이다. 하나님의 영(신)께서 기름부어시어 말씀을 보여주실 뿐만아니라(1:23) 주신 말씀을 잊어버리지 않도록, 늘 기억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3:1).
주님, 너무나도 형편없는 이 어리석기짝이 없는(1:4) 이 불충한 종에게 하나님의 무궁하신 자비로 이 종에게까지 이왕 말씀을 보이게 하사 말씀에 눈뜨게 해주셨사오니(1:23)!, 오, 이제는 크신 은혜로 보여주신 말씀을 잊어버리지 않고 끝까지 지키는 일에도 간섭하여 주소서. 이 종이 너무 우둔하기 때문이나이다.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