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히 복을 받게 하옵소서
작성자명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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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7.06
<여호와께서 사방의 모든 대적을 파하사 왕으로 궁에 평안히 거하게 하신 때에 왕이 선지자나단에게 이르되 볼찌어다 나는 백향목궁에 거하거늘 하나님의 궤는 휘장 가운데 있도다.>(사무엘하7:1~2)
다윗의 위대함은 그가 모든 대적들을 물리치고 평안할 때에 하나님의 궤가 휘장 간운데 있음을 안타깝게 생각을 한 점입니다.
그가 승리할 수 있었던 것도 자신의 힘이 아닌 여호와께서 이루어주신 것으로 말씀하고 있습니다.
나 자신을 추스르기에도 부족할 때가 있는데 오늘 말씀을 묵상하면서 참으로 부끄럽습니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종종 내가 무엇을 하여 어떠한 업적을 남길까라는 고민을 하는 때가 있습니다.
이러한 나에게 “나는 누구오며 내 집은 무엇이관대 나로 이에 이르게 하셨나이까”라는 다윗의 고백을 해 봅니다.
이 질문은 늘 해야만 나 자신이 교만해지지 않게 됩니다.
말씀을 통하여 나 자신에 대한 정체성을 늘 찾아보렵니다.
<그러므로 이제 내 종 다윗에게 이처럼 말하라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처럼 말씀하시기를 내가 너를 목장 곧 양을 따르는데서 취하여 내 백성 이스라엘의 주권자를 삼고 네가 어디를 가든지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 모든 대적을 네 앞에서 멸하였은즉 세상에서 존귀한 자의 이름 같이 네 이름을 존귀케 만들어 주리라.
내가 또 내 백성 이스라엘을 위하여 한 곳을 정하여 저희를 심고 저희로 자기 곳에 거하여 다시 옮기지 않게 하며 악한 유로 전과 같이 저희를 해하지 못하게 하여 전에 내가 사사를 명하여 내 백성 이스라엘을 다스리던 때와 같지 않게 하고 너를 모든 대적에게서 벗어나 평안케 하리라 여호와가 또 네게 이르노니 여호와가 너를 위하여 집을 이루고>(8~11)
<주 여호와여 오직 주는 하나님이시며 말씀이 참되시니이다 주께서 이 좋은 것으로 종에게 허락하셨사오니 이제 청컨대 종의 집에 복을 주사 주 앞에 영원히 있게 하옵소서 주 여호와께서 말씀하셨사오니 주의 은혜로 종의 집이 영원히 복을 받게 하옵소서 하니라.>(28~29)
하나님의 전을 세울 다윗에게 하신 약속의 말씀입니다.
주님을 믿으며 특히 하나님과 언약백성으로 살고자 합니다.
내가 주님의 언약에 충실할 때에 다윗에게 말씀하셨던 놀라운 축복들이 이루어집니다.
하지만 공교롭게도 자신이 성전을 짓지 못하고 그 아들이 그 일을 하리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들이 다 이루어지며 자신의 집이 영원히 복을 받게 해달라고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연약한 인생이기에 다윗의 기도가 나의 마음을 울립니다.
나 자신이 한치 앞을 내다보기가 어렵기 때문에 더욱더 주님을 의지하게 됩니다.
나와 너 우리 모두에게 주님의 영원한 축복이 넘쳐나시기를 기도합니다.
<네 수한이 차서 네 조상들과 함께 잘 때에 내가 네 몸에서 날 자식을 네 뒤에 세워 그 나라를 견고케 하리라.
저는 내 이름을 위하여 집을 건축할 것이요 나는 그 나라 위를 영원히 견고케 하리라.
나는 그 아비가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니 저가 만일 죄를 범하면 내가 사람 막대기와 인생 채찍으로 징계하려니와 내가 네 앞에서 폐한 사울에게서 내 은총을 빼앗은 것 같이 그에게서는 빼앗지 아니하리라>(12~14)
다윗의 뒤를 이은 솔로몬은 화려한 성전을 건축하였고 그 나라가 영원히 견고하리라는 약속을 받았습니다.
이 말씀은 문자적으로는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다윗의 후손인 예수님을 통하여 이루어졌습니다.
이단들 특히 여호와의 증인들은 성경말씀이 문자적으로 다 이루어진다고 하는데 번역상이나 시대상황 등 여러 가지 이유로 그렇게 해석하는 것은 잘못된 일입니다.
예수님도 처음에는 듣기에 좋은 유혹의 복음을 전하였지만 나중에는 헌신을 요구하는 믿음을 요구하자 많은 이들이 떨어져나갔습니다.
내가 믿는 주님은 누구이며 로마 당시에 공적으로 믿음을 고백한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고 나서는 사실 두려운 마음이 듭니다.
결국 하나님 나라로 가기 위해서는 그저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는 의미 이상의 그 무엇을 요구합니다.
솔로몬을 보아도 그가 초기에는 성전을 지으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였지만 수많은 후궁들과 그들로 인하여 이방신들을 섬김으로 구원을 받았는지가 의문이 갑니다.
그리고 말씀에서 벗어나면 채찍과 징계가 임하게 된다고 경고를 하고 있습니다.
솔로몬이 천국을 가든지 가지 않았던지 중요한 것은 내가 그 곳에 가느냐의 문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