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13장21~30
21~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심령이 괴로워 증언하여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
니 너희 중 하나가 나를 팔리라 하시니
자신이 죽을 것이라는 것을 아셨던 예수님은 제자들이 자신을 팔기도 하고, 모른다고 배신 할것을
아시니 심령이 두배, 세배의 괴로움으로 다가 왔을 것입니다
길다면 긴 믿음생활에 수없이 예수님을 팔면서도 환경이 그러니, 어쩔수 없었다느니, 하면서 죄라 여
기지 않고 지냈습니다
여러사람이 모인 자리에서도 떳떳하게 예수 믿는다고 말하지 못하고 상대방이 교회 다닌다고 하면
나도 교회다닌다고 말하는 정도였읍니다
요 근래에도 수요예배를 가면서도 남편이 싫어할 것이라는 생각에 드러내지 못하고 다녔읍니다 2주
전쯤 수요예배 도중 남편에게서 온 전화를 받지못했는데 예배를 끝내고 돌아오는 차에서 다시 남편
의 전화를 받게 되었는데 옆에 같이 있던 집사님들이 계시니 다른 곳에 있다고 거짓말을 할수가 없
어서 교회갔다가 지금 거의 집에 다 왔다고 (사실은 교회에서 금방 출발했을 때였음) 거짓말을 했읍
니다
이렇게 저는 예수님을 판 가룟유다나. 예수님을 모른다 한 베드로 같은 사람입니다 아직도 남편앞에
서는 죽으면 죽으리라가 되지못하는 악한 죄인입니다 남편의 영혼구원을 위해 기도한다고 하면서
예수님을 배반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저에게 오늘 심령이 괴로워 하시며 네가 나를 팔리라 하십니다
오늘도 예수님의 살로 주시는 떡을 잘 받아 먹고 진정의 회개를 하는 오늘이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