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이 내 것이 아닌데 내가 나를 어찌~~
작성자명 [김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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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7.06
내가 나를 모르는데~~<잠>3;1~10
지혜의 말씀에 순종하라 하십니다.
지혜로운 자와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
여호와를 인정하고 전적으로 여호와께만 의뢰하는 자는
각기 #65378;다름#65379;이 아니라 #65378;하나#65379;임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핵심에는#65378;마음#65379;이 있음을 깨닫게 합니다.
1절에=#65378;네 마음을 다하여~#65379;
3절에=#65378;네 마음 판에~#65379;
5절에=#65378;너는 마음을 다하여~#65379;
그렇습니다. 주님!
내가 진정으로 드릴 것은 #65378;마음#65379;뿐임을 알겠습니다.
내가 정말로 나를 알 수 없게 만드는 것도
#65378;마음#65379;임을 알겠습니다.
내가 나를 모르는데
남이 어찌 나를 알겠으며
내 마음 나도 모르는데
남이 내 생각을 어찌 알겠는가...
내 마음이 내 것이 아닌데
내가 나를 어찌 알며 마음을 다스리겠습니까?
주님만이 아시지요...
이 고백이 가장 #65378;절실#65379;합니다.
내 마음을 성령께서 지배해 주시기를 소망합니다.
내 마음을 종잡을 수가 없습니다.
내 마음을 믿을 수가 없습니다.
그 만큼 변덕이 심하고 주관과 의지도 연약합니다.
하루에도 수없이 찾아드는 마음의 생각들....
긍정의 생각에...부정의 생각에...
사랑의 생각에... 무관심하자는 생각에...
용서의 생각에... 미움의 생각에...등,등,등,
내가 내 마음을 다스릴 수가 없습니다.
마음을 다스리는 것이 가장 큰 사명이요
범사에 큰일임을 알겠습니다.
순종했다가 불순종하고
결단했다가 무너지고
다짐했다가 포기하기도 하고
계획을 세웠다가 스스로 무너트리고
도대체 종잡을 수가 없는 것이 #65378;마음#65379;입니다.
일편단심!
그 마음은 나의 결단으로 이루는 것이 아님을 알았습니다.
그것은 성령께서 다스려 주셔야만 가능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내가 전적으로 성령님께 내어 맡겨드리니
참 평강과 안식이 찾아옵니다.
갈등도 불안도 방황도...
안식과 함께 내 마음 깊은 곳으로 찾아옵니다.
그래서
나의 마음을 주장, 주관, 책임져 주실 분은
성령 하나님임을 깨닫습니다.
내 명철에 의지하지 말고
스스로 지혜롭다고 여기지도 말고
오직 여호와만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나라 하십니다.
그 길만이 나의 마음을 다스리는 #65378;양약#65379;이요
나의 골수까지를 윤택하게 할 것이라 하십니다.
이제는
주께서 나를 다스리도록
주께서 나의 갈 길을 가르쳐 주시고 주목하여 교훈하시도록
주께서 나를 감찰하시고 연단하여 훈련하시도록
여호와께
나의 마음을 전적으로 의뢰하며 맡기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나는 십자가 앞에서 부정하고
나의 한계를 고백하여 인정하고
나는 주의 것임을...
나의 인생 모두가 주의 것임을...
나의 생명이 주님께 있고
나의 비젼이 주님께 있으며
나의 종말까지도 주님께 있음을 고백하며
나를 전적으로 맡겨드리오니
주님이시여! 나를 받으시옵소서.=아멘=
나를 다스려주시옵소서=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