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사람앞에 귀중히 여김을 받는 법 (4절)
작성자명 [이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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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7.06
하나님 앞에서 귀중히 여김을 받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사람들 앞에서도 귀중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하나님의 은총을 받으며,
사람들의 배려도 받고 싶습니다.
이것이 가능할까요?
“인자와 진리로 네게서 떠나지 않게 하고 그것을 네 목에 매며 네 마음판에 새기라.
그리하면 네가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은총과 귀중히 여김을 받으리라” (3-4)
인자와 진리에게서 떠나지 아니하면 귀중히 여김을 받습니다.
인자와 진리를 목에 걸고 마음 판에 새기면 이렇게 된다고 합니다.
인자는 사랑으로 받아주고 품는 것입니다.
진리는 분별하여 옳음과 그름을 예리하게 나눕니다.
사랑을 따뜻하지만. 진리를 차갑습니다.
사랑과 진리는 함께 있는 단어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 두 가지를 조화시킬 때 하나님과 사람 앞에 귀중히 여김을 받습니다.
인자와 진리의 조화는 올바른 관계 안에서 가능합니다.
인자와 진리 중에 인자(사랑)의 관계가 바탕이 되면 진리와 조화를 이룰 수 있습니다.
아빠가 나를 사랑한다고 확신하면, 진리의 예리한 것도 받을 수 있습니다.
사랑받는다는 확신이 없으면, 진리의 예리함에 상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기초된 진리와 공의의 시행이 십자가입니다.
오늘 본문은 귀중히 여김을 받는 모습이 나옵니다.
우리가 누리고 싶은 모든 것이 여기에 있습니다.
나의 법과 나의 명령을 지키라.
그리하면
네가 장수하고 평강을 누릴 것이다. (1-2)
인자와 진리를 네 목에 메고 마음 판에 새기라.
그리하면
네가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은총과 귀중히 여김을 받으리라. (3-4)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하나님께서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5-6)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지 말고, 여호와를 경외하고 악에서 떠나라.
(그리하면) 이것이
네 몸에 양약이 되어 네 골수를 윤택하게 하리라. (7-8)
네 재물과 소산물의 처음 익은 열매로 여호와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네 창고가 가득히 차고 네 포도즙 틀에 새 포도주가 넘치리라. (9-10)
이것이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은총을 누리고 귀중히 여김을 받는 사람의 모습입니다.
이것이 지혜자의 모습입니다.
지혜자는 인자와 진리를 조화시키는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