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13:21
사랑영화 두 편을 보았습니다.
양치기 소년에 나오는 늑대와 소년이
완전 변신에 성공한 영화 “늑대소년“과
이념문제를 다룬 “흑수선”입니다.
송 중기가 이 영화로 짐승 남이 된 모양입니다.
-
사람이 행복을 느끼려면 미치도록 사랑하는
사람이 있거나 미칠 수 있을만한 일이
있어야 한다고 하던데 과연 그렇다고
무릎을 쳤고 흑수선의 이 미연 같은 여자라면
저도 50년 기다림에 도전해보고 싶기도 합니다. 헐,
-
사랑이 가치 있는 것은 상황이 어려울 때
타협하고 안주하려는 자신을 쳐 복종 시키면서
끝까지 배신 때리지 않기 때문일 것입니다.
울 주님이 제자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셨는데
“너희 중 하나가 나를 배반할 것이다.”고 말씀하자
제자들이 공황상태에 빠졌습니다.
-
자신의 대장이 누구를 염두에 두고 하는 말씀인지
몰라서 당번병인 요한에게 베드로가 고갯짓 사인을
보내자 요한이 그가 누구냐고 여쭈어 보았습니다.
“내가 이 빵을 접시에 찍어 주는 자가 나를 배반할
자이다”면서 빵 조각을 집어서 접시에 찍어
-
가룟 사람 시몬의 아들 유다에게 주셨습니다.
시몬의 아들 유다야, “네가 하려는 일을 빨리 하여라!”
거기 앉은 사람 중에는 예수님께서 무슨 뜻으로
이 말씀을 하셨는지 이해한 사람이 없었습니다.
-
제자들은 유다가 돈을 관리하던 사람이었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유다에게 명절에 필요한 물건을 사라고
말씀하시거나 가난한 사람들에게 무엇을 주라고
말씀하시는 줄로 생각하였습니다.
-
유다는 예수님께서 주시는 빵을 받고,
곧 밖으로 나갔습니다.
그 때는 밤이었습니다.
-
영화를 통해 주님의 음성을
듣게 하신 것을 감사합니다.
끝까지 공동체 앞에서 정죄하지 않고
유다만이 알 수 있게 사인하셨는데
돌이키지 않고 어둠을 사랑하다
-
어둠으로 돌아간 유다를 봅니다.
주님, 배신하지 않는 사랑을 하게 하옵소서.
사탄의 미혹에 넘어가지 않게 하시고,
매 순간 진리의 빛 되신 예수님을 따라
내 남은 고난을 기꺼이 채우게 하시옵소서.
2013.3.11.mon,악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