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12:50
우수경칩이 지났는데 삐치고 토라진 가시나 같이
쌀쌀맞은 바람이 옷깃을 파고듭니다.
나사로의 부활-지도자들의 논의-죽음에 대한
요한의 해석-향유 옥합-예루살렘 입성-
모든 사람을 위한 죽음을 예고한 것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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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적들의 책이 끝나도록 제일 먼저 구원을 받아야할
유대인들이 끝까지 울 주님을 거부하고 맙니다.
가뭄에 콩 나듯 믿던 자들도 유대 회당과 공동체에서
추방 당 할 것을 두려워한 나머지 신앙을
감추는 모습이 이해는 가지만 왠지 씁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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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욕심 중에 하나님께서 내버려 둔 일이
무엇인지 적용 하려는데
잘 생각이 나지 않아서 답답합니다.
그러나 오늘 꼭 적용해야만 하는 중요한 일입니다.
마지막 날에 있게 될 심판의 근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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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나를 저버리고 믿지 않았는가 "하는 것이고
"내가 한 그 말씀"으로 하신답니다.
자신의 말씀이 당장 구속력을 갖지 않은 것처럼 보여서
지금은 자유로이 반응할 수 있지만 결과는 심판의
의미로 기간의 기회를 부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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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엔 더 이상 한 번 세례 받은 백성이
끝까지 간다고 말하고 있지 않는 것 같습니다.
계시에 관한 전권을 울 주님께 일임하셨는데
그를 거부했기 때문에 소수의 믿는 자들만
하나님의 자녀 된 권세를 주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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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악함이 있는 옛 야곱들 역시 자녀 됨에서
스스로 탈락 되고 만 것이
오늘까지 묵상한 내용이 아닙니까,
유대인까지는 아니지만 사람의 영광을 하나님의
영광보다 더 사랑한 관원이 내 현 주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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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저물기 전에 구체적인 죄가 무엇인지
찾아서 회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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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장 끝장 내지 않고 마지막 날에 저를
심판 하리라고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이 말씀이 당장은 구속력을 갖지 않은 것처럼 보여서
지금은 자유로이 반응할 수 있지만 반드시 결과를 묻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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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이 있음을 간과하지 말게 하옵소서.
오주님, 하나님 보다 사람을 더 두려워하여 잘 믿지
못하는 삶에서 저를 구원해 주시고
적용에 대하여 두려운 마음을 갖게 하옵소서.
2013.3.9.sat.악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