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온 집에 복을 주시니라
작성자명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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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7.05
<여호와의 궤를 멘 사람들이 여섯 걸음을 행하매 다윗이 소와 살진 것으로 제사를 드리고
여호와 앞에서 힘을 다하여 춤을 추는데 때에 베에봇을 입었더라.
다윗과 온 이스라엘 족속이 즐거이 부르며 나팔을 불고 여호와의 궤를 메어 오니라.>(14~15)
여호와의 궤를 수레에 실고 오다가 소들이 뛰자 손으로 궤를 잡았던 웃사가 죽임을 당하였습니다.
“그 궤는 그룹들 사이에 좌정하신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으로 이름하는 것이라.” 여호와의 이름으로 임하는 하나님의 임재와 축복을 상징적으로 나타내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실패를 하였지만 나중에는 이제 성경에 기록한 대로 궤를 옮기고 있습니다.
구약시대에 하나님의 궤로 나타났던 의미를 오늘의 시대에는 성경말씀으로 이해하고 받아들였습니다.
그 말씀에다가 더하거나 빼지도 않은 말씀대로 행하여야 함을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내가 배워온 지식이나 경험들이 말씀을 가까이 하는데 방해가 되는 것을 종종 경험합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신 세미한 음성들을 듣고자 집중하고 있습니다.
본문 말씀 중에 즐거이 부르며 나팔을 불고 여호와의 궤를 맸다는 말씀을 묵상하면서 조금 더 기쁘고 즐거운 마음으로 말씀을 보기로 마음을 바꾸어보렵니다.
동료 중에 인생이 선택과 집중이라고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귀중한 말씀에 나의 시간과 정열을 바치렵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말씀들이 나의 죄악들을 비추고 내가 해야 할 바들을 가르쳐주실 것입니다.
<여호와의 궤가 가드 사람 오벧에돔의 집에 석 달을 있었는데 여호와께서 오벧에돔과 그 온 집에 복을 주시니라.
혹이 다윗왕에게 고하여 가로되 여호와께서 하나님의 궤를 인하여 오벧에돔의 집과 그 모든 소유에 복을 주셨다 한지라 다윗이 가서 하나님의 궤를 기쁨으로 메고 오벧에돔의 집에서 다윗 성으로 올라갈 쌔>(11~12)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하여 가정과 공동체가 축복의 통로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아침, 저녁으로 시간이 나면 성경말씀을 묵상하는 것이 거의 생활이 되었습니다.
성경에서 말씀하는 복이 사람들이 생각하는 복과는 다르지만 그래도 만족하면서 기쁘게 사는 것을 보면 이 것 자체가 하나님의 은혜라고 생각을 합니다.
나에게 가장 큰 복은 예수님을 믿는 것이고 또한 말씀을 가까이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사실 주님에게서 거저 받은 수많은 복들을 다른 이들에게 나누어주어야 할 책임이 주님을 믿는 우리 모두에게 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기쁜 구원의 소식을 이 세상에 전파하는 것이 나의 존재의 이유이기도 합니다.
<여호와의 궤가 다윗 성으로 들어올 때에 사울의 딸미갈이 창으로 내다보다가 다윗왕이 여호와 앞에서 뛰놀며 춤추는 것을 보고 심중에 저를 업신여기니라 .
여호와의 궤를 메고 들어가서 다윗이 위하여 친 장막 가운데 그 예비한 자리에 두매 다윗이 번제와 화목제를 여호와 앞에 드리니라.
모든 백성 곧 온 이스라엘 무리의 무론 남녀하고 떡 한 개와 고기 한 조각과 건포도떡 한 덩이씩 나눠주매 모든 백성이 각기 집으로 돌아가니라 다윗이 번제와 화목제 드리기를 마치고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으로 백성에게 축복하고 다윗이 자기의 가족에게 축복하러 돌아오매 사울의 딸미갈이 나와서 다윗을 맞으며 가로되 이스라엘왕이 오늘날 어떻게 영화로우신지 방탕한 자가 염치없이 자기의 몸을 드러내는 것처럼 오늘날 그 신복의 계집종의 눈앞에서 몸을 드러내셨도다 .>(16~20)
다윗이 얼마나 여호와의 궤를 사모하고 사랑하였는지를 본문을 통하여 알게 됩니다.
과연 내가 하나님의 말씀을 이처럼 사모하고 있는지?를 생각해보니 부끄럽습니다.
자신의 몸에서 옷이 벗겨진 줄도 모르고 기쁘게 춤을 추었던 다윗의 모습을 연상해 봅니다.
여호와의 궤를 대하는 다윗과 미갈의 모습이 대조적으로 나타납니다.
인생에서 가장 귀중한 것이 무었입니까?
하나님과 그분이 하신 말씀과 그분이 그토록 자신을 알라고 하신 인간의 영혼이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