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을 위하여 집을 지으니
작성자명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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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7.04
<이스라엘 모든 지파가 헤브론에 이르러 다윗에게 나아와 말하여 가로되 보소서 우리는 왕의 골육이니이다.
전일 곧 사울이 우리의 왕이 되었을 때에도 이스라엘을 거느려 출입하게 한 자는 왕이시었고 여호와께서도 왕에게 말씀하시기를 네가 내 백성 이스라엘의 목자가 되며 이스라엘의 주권자가 되리라 하셨나이다 하니라.
이에 이스라엘 모든 장로가 헤브론에 이르러 왕에게 나아오매 다윗 왕이 헤브론에서 여호와 앞에서 저희와 언약을 세우매 저희가 다윗에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 왕을 삼으니라 .>(사무엘하5:1~3)
사울의 아들인 이스보셋마저도 죽게 되자 이제는 다른 방도가 없었던 이스라엘 백성들이 다윗을 왕으로 세우고자 언약을 세우고 기름을 붓고 있습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다윗을 대적을 하였던 그들이 이제 상황이 바뀌자 자신들을 통치할 분이 다윗 왕이시라고 하는 모습을 보면서 인간의 모습 속에 내재해 있는 간사함을 봅니다.
이러한 모습이 오늘을 살아가는 나의 모습이기도 합니다.
높은 위치에 있는 사람을 의식하거나 주변환경들을 탓할 때가 종종 있습니다.
연약한 인생임을 고백하면서 그래도 나의 모습이 어떠하든지 간에 주님을 향해 나아갑니다.
오늘 말씀을 묵상하면서 진정으로 나의 삶의 왕 이이 되 실 분이 주님밖에는 없음을 고백하게 됩니다.
구약의 백성들이 왕과 언약을 맺었던 것처럼 나도 주님과 나의 인생을 다 주고 다 받을 언약들을 하고자 합니다.
앞으로 이 일을 분명하게 하고자 준비하고 있습니다.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함께 계시니 다윗이 점점 강성하여 가니라.
두로 왕 히람이 다윗에게 사자들과 백향목과 목수와 석수를 보내매 저희가 다윗을 위하여 집을 지으니 다윗이 여호와께서 자기를 세우사 이스라엘 왕을 삼으신 것과 그 백성 이스라엘을 위하여 그 나라를 높이신 것을 아니라 .>(10~12)
다윗에게 임한 하나님을 보면서 이방 왕인 히람은 다윗 성을 짓기 위한 재료와 인부들을 보내셨습니다.
주님을 믿고 따르는 나의 삶 속에서도 이러한 모습이 나타나기를 소망하며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하나님을 믿는 우리 모두에게도 왕자로서의 권위와 권세와 능력을 부여해주셨습니다.
내가 온전히 주님을 신뢰하지 못함으로 머뭇 머뭇거리다 보니 왕자인 줄도 잊어먹고 거지 근성으로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주님을 믿는 우리들에게 왕자로서 권세와 권위, 권능들도 주셨음을 다시금 상기시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상에서 다 이루셨던 것처럼 만약 주님 앞에 바르게 서기만 한다면 모든 전쟁에서 우리들도 승리할 수 있습니다.
또한 그 주님이 우리들을 통하여서 영광을 받으실 것입니다.
불신자들을 통하여서도 주님의 나라가 확장되는 그 날들을 기대합니다.
<다윗이 여호와께 묻자온대 가라사대 올라가지 말고 저희 뒤로 돌아서 뽕나무수풀 맞은편에서 저희를 엄습하되 뽕나무 꼭대기에서 걸음 걷는 소리가 들리거든 곧 동작하라 그 때에 여호와가 네 앞서 나아가서 블레셋군대를 치리라 하신지라 .
이에 다윗이 여호와의 명대로 행하여 블레셋 사람을 쳐서 게바에서 게셀까지 이르니라.>(23~25)
전쟁에서 승패가 사람의 힘과 능력이 아닌 하나님의 주재권하에 있음을 성경은 분명히 말씀하고 있습니다.
내가 하나님 편에만 서 있다면 어떠한 대적도 두렵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의 대장이 주님이시므로 주님만을 좇아간다면 승리는 우리들의 것입니다.
주님! 오늘을 살아가면서 나의 힘과 능력으로는 이길 수 없을 것 같은 환경과 사람들을 만나게 됩니다.
주님을 의지함으로 대적들을 이겨나가고자 합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