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유대인의 큰 무리가 예수께서 여기 계신 줄을 알고 오니
이는 예수만 보기 위함이 아니요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나사로도 보려 함이러라
10 대제사장들이 나사로까지 죽이려고 모의하니
11 나사로 때문에 많은 유대인이 가서 예수를 믿음이러라
예수님을 나의 구세주로 영접하고 나면 하나님께서 나의 목자가
되어 주시지만 그 때부터 세상과 마귀의 공격도 있게 됩니다
죽어서 냄새 나던 나사로가 예수님으로 인해 생명을 얻게 되니깐
많은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믿게 됩니다
그러자 대제사장들이 예수님만 죽이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나사로까지 함께 죽이려고 모의 합니다
한 사람이 예수님을 믿고 변화를 받게 되면 주위의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봅니다
슬픔과 걱정 가운데 살아가던 사람이 예수님을 믿고 난 뒤
기뻐하며 감사하며 즐거워 하며 살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자신들도
예수님을 믿게 되는 경우가 있고
한편으로는 믿지 않는 부모나 가족들은 핍박을 가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나사로까지 죽이려고 하는 모습을 보면서 예수님을 잘 믿으려고 하면
목숨까지도 내어 놓고 믿어야 할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박히고 예수님과 함께
부활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과 함께 다니면 영광도 함께 받지만 고난도 함께 받게 됩니다
예수를 믿고 생명을 받은 사람들은 모두 마귀의 공격 대상이 됩니다
그러므로 더욱 정신을 차리고 기도 생활과 신앙 생활을 게을리 해서는
아니 될 것이라는 교훈을 받습니다
마귀는 예수 믿는 사람들을 찿아 다니면서 죽이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나를 통해서 예수님을 믿기 때문에 나를 제거하려고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게 됩니다
마귀는 죽이고 멸망시키는 일이 전문이기 때문에
거의 대부분의 그리스도인들이 마귀의 궤계에 걸려 들게 됩니다
욕심과 유혹과 악한 생각들을 넣어 주면서 근심과 두려움에 빠지도록
하여서 다시 옛적의 삶으로 돌아가도록 만들어서 비참한 인생이 되도록
합니다
특별히 새로운 신자가 생기게 되면 마귀가 거세게 달려 들게 됩니다
싹이 나기 전에 밟아 버리려고 합니다
갓 태어난 성도이기에 마귀의 공격을 이겨 낼 힘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교회가 보호 해 주어야 합니다
성도가 변화 받고 예수님을 영접하게 되면 교회에서 양육을 시켜 주어야
합니다
말씀으로 잘 대적할 수 있도록 가르쳐 주어야 합니다
혼자서 말씀을 먹을 수 있을 때 까지 성경 공부를 하여서
양육해 주어야 합니다
그냥 방치해 두게 되면 신앙이 죽게 됩니다
신앙의 발걸음을 시작하는 새가족이나 청년들에게 말씀을
잘 가르치는 교회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앞으로 오랫동안 교회의 일꾼들로 섬기며 살아가야 할 사람들이기에
교회를 파괴시키려고 다가오는 마귀를 잘 대적하며 살아가는 능력을
공급해 주는 교회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주님의 심판대 앞에서 설 때 심판의 기준은 주님이 흘리신 보혈의 가치를
알고 행동했는지 무시하고 살았는지 보실 것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참으로 변화 받은 나사로라면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지켜 보게 됩니다
나사로를 보면서 예수님을 믿는 사람도 많이 있지만 바리새인들 처럼
죽이려고 하는 사람들도 있게 됩니다
세상에서 칭찬과 존귀를 받기도 하지만 어떤 경우에는 왕따를 당하기도 하고
외로이 가야 할 때도 있게 됩니다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자는 핍박을 받게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베다니라는 마을은 예수님께서 자주 찿아 가셔서 쉬시는 나사로의 집이
있는 곳입니다
예수님께서 자주 오시는 만큼 마귀들의 공격도 만만치 않는 곳입니다
직분을 받으면 천국에 안심하고 간다는 생각은 마귀가 주는 생각입니다
직분을 받으면 받을수록 더욱 무릎을 꿇고 성령님을 의지하며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그렇치 아니하면 나도 넘어지고 다른 사람들도 실족하게 하는
천하에 쓸모없는 버려진 소금 같은 인생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