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를 바라보자
작성자명 [박재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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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7.04
히 12:2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하나님의 말씀은 빛으로서(시119:105) 알게 하는 일을 합니다. 이 말씀도 빛으로서 몇가지를 깨닫게 합니다.
믿음의 주요
나의 믿음의 대상은 예수 그리스도라는 것이지요. 예수님만이 나의 구원자가 되시기에 예수님을 믿어야 구원도 평안도 행복도 얻게 되는 것이지요.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나를 온전케 하시는 분은 예수님이시라는 것이지요.
온전케 한다는 것은 성취하다 , 정화하다 는 의미로서 세상을 사랑하던 사람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원망하며 살던 사람이 범사에 감사하고 미워하던 사람이 사랑하며 살고 거짓된 사람이 진실하게 살고 분노 속에 살던 사람이 온유하게 되는 것이 바로 온전케 된다는 의미지요. 나를 이렇게 변화시켜 온전케 하시는 분은 예수님이시라는 것이지요.
내가 이렇게 온전케 되려면 예수를 바라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바라보자 가 현재 분사 능동태로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이는 항상 예수님을 바라보아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지요. 어쩌다 생각날 때만 예수님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바라보는 것이 삶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지요.
이 말씀이 사실임을 저를 비롯해서 많은 사람들이 증거해주고 있지요. 예수님을 바라보는 삶을 살면 죄를 버리고 의롭게 살게 되지만 세상을 바라보면 반대의 삶을 살게 됨을 봅니다.
거룩하게 의롭게 사는 방법은 예수를 바라보는 것임을 알게 해줍니다.
십자가를 참으사
예수님께서 십자가의 고통을 참을 수 있었던 것은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바라보았기 때문이라는 것이지요. 마라톤 선수가 그 앞에 있는 상을 바라볼 때 참을 수 있는 것처럼 우리도 지금의 고통을 통해서 받을 영광을 바라보면 능히 참게 된다는 것이지요. 예수님을 바라보며 받을 상을 생각할 때 인내할 수 있는 힘이 생기게 된다는 것이지요.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예수님을 바라보면서 오늘의 고난을 참고 인내하면 하나님으로 부터 상을 받게 된다는 것이지요. 오늘의 고난이 내일의 영광이 된다는 믿음이 있으면 어떤 고난도 견딜 수 있을 것입니다.
예수를 바라보자
나는 예수를 바라보자는 말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전에는 예수님을 바라보라는 것이 하늘을 바라보라는 것인지 액자에 담긴 예수님의 사진을 바라보라는 것인지 내가 예수님의 얼굴을 상상해서 바라보라는 것인지 확실하지 못했는데 성경을 묵상하면서 예수를 바라보라는 것은 예수님의 말씀을 바라보라는 의미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요한복음 1:1절에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하였고 요한복음 1:14절에 말씀이 육신이 되어 하였고 요한일서 1:1절에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바요주목하고 우리 손으로 만진 바라 하였지요.
사도 요한은 예수님을 말씀으로 바라보았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예수님을 바라보는 나의 시각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바라보기 위해 더욱 말씀을 묵상하게 되었지요. 말씀을 묵상하는 시간은 곧 예수님을 바라보는 시간임을 알았습니다.
누구나 예수님을 바라볼 때 어두움이 물러가고 위로와 평안과 기쁨이 찾아오게 됨을 경험하게 되지요.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