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큰 선물은
작성자명 [심다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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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7.04
잠1:20:33
나의 책망을 듣고 돌이키라 보라 내가 나의 신을 너희에게 부어주고 나의 말을 너희에게 보이리라 (1:23)
묵상은 듣는 것입니다. 듣되 책망을 듣는 일입니다. 날마다 하나님의 말씀이 나에게 책망으로 들려진다면 비로소 돌이킬 수 있습니다.
내가 진정 돌이키기만 한다면 즉 회개한다면 하나님께서 큰 선물을 주십니다. 이 선물은 이 세상의 어떤 선물보다 더 가치있는 선물입니다. 왜냐하면 이 선물은 땅에서는 받을 수 없는, 하늘 우흐로부터 내려오는 선물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영(성령)과 말씀입니다. 먼저 하나님께서 자신의 영을 부어주시고 그리고 자신의 말씀을 우리에게 보여주십니다(1:23).
하늘의 선물을 받으려면 먼저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책망을 듣는 일입니다. 책망을 듣고 돌이키여 합니다. 책망을 듣지 못하는 사람은 자신이 미련하고 어리석고 교만한 줄 모르기 때문입니다(1:22). 날마다 내가 어리석고 미련하고 교만한 존재임을 알알히 고백할 때 책망을 듣게 되고 돌이킴으로 성령이 임하고 하나님이 말씀[도]을 보여주십니다(1:23).
그렇습니다. 날마다 책망을 듣고 돌이킬 때 성령(Spirit)이 임하고 도[말씀]에 눈뜨게 됩니다(1:23). 다시 말하면 하나님께서 신령스럽게(Spiritually) 하나님의 뜻(말씀)을 채워주실 뿐만 아니라(골1:9), 자신의 말씀[도]을 보여주시기도 합니다(잠1:23). 오, 마침내 말씀에 눈뜨게 하시옵니다. 내 심령에 말씀을 채워주실 뿐만아니라, 하나님께서 내 심령의 눈으로 자신의 말씀을 볼 수 있도록 해 주시옵니다..
마침내 말씀[도]에 눈뜨게 하시는 하시는 하나님, 날마다 아침마다 말씀앞에서 그리고 어디서든, 장소에 가리지 않고(1:20-21) 책망의 소리를 듣는 것을 좋아하게 하시옵소서. 오늘도 종이 위로받는 것을 좋아하지 않게 하소서. 칭찬받는 것을 좋아하지 않게 하소서. 오직 책망받는 것을 좋아하고 즐거워하게 하소서. 하나님으로부터 직접이든 하나님께서 다른 사람을 통해서든 내가 책망받을 때에 부끄러워하지 않게 하시고 또 변명하려 하지 않게 하소서. 책망앞에서 변명을 너무 많이 했든 이 종을 용서하소서. 오늘 이 시간 하나님앞에서 돌이키고자 합니다.
내가 어리석음을 좋아하지 않고 교만을 기쁘하지 않고, 오직 책망듣는 일을 좋아하고 기쁘하게 하소서. 그리고 곧 회개의 열매를 맺게 하소서. 나는 죄없다 하는 죄를 범하지 않게 하소서. 나는 어리석지 않다. 나는 미련하지 않다. 나는 교만하지 않다 하는 죄를 범하지 않게 하소서, 늘 순간순간 내가 죄인임을 깨달아 돌이키는 가운데서 하나님의 신이 부음바되고 그래서 영적으로 말씀에 눈이 뜨이게 하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