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환난 가운데서 건지신
작성자명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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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7.03
<사울의 아들 요나단에게 절뚝발이아들 하나가 있으니 이름은 므비보셋이라 전에 사울과 요나단의 죽은 소식이 이스르엘에서 올 때에 그 나이 다섯 살이었는데 그 유모가 안고 도망하더니 급히 도망하므로 아이가 떨어져 절게 되었더라.>(사무엘하4:4)
<헤브론에 이르러 다윗왕에게 이스보셋의 머리를 드리며 고하되 왕의 생명을 해하려 하던 원수사울의 아들 이스보셋의 머리가 여기 있나이다 여호와께서 오늘 우리 주 되신 왕의 원수를 사울과 그 자손에게 갚으셨나이다 .>(8)
사울 왕의 아들인 이스보셋이 죽게 되고 그 이외에 남아 있는 요나단의 아들조차도 절뚝발이로 사울 왕가가 철저하게 몰락하였음을 말씀해주고 계십니다.
약속된 다윗 왕가를 세우기 위하여서는 정리 작업이 필요한데 순서적으로 이 일들을 처리하고 있음을 봅니다.
성경말씀을 읽을 때 기록한 사람의 뜻을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끔 성경을 읽다가 내 멋대로 이해하고 적용을 하였음을 나중에 안적이 종종 있습니다.
성경말씀을 바로 알고 적용한다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늘 경험합니다.
이는 나의 지식의 한계와 번역상의 오류, 그 시대상황의 몰이해 등으로 정말로 어려움을 발견하지만 성령의 도우심을 구함으로 묵상을 지속하고자 합니다.
더 나아가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이 더욱더 소중합니다.
오늘도 성경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이 나에게 하시기를 바라시는 뜻을 추구하고자 합니다.
<다윗이 브에롯 사람 림몬의 아들 레갑과 그 형제 바아나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내 생명을 여러 환난 가운데서 건지신 여호와의 사심을 가리켜 맹세하노니 전에 사람이 내게 고하기를 사울이 죽었다 하며 좋은 소식을 전하는 줄로 생각하였어도 내가 저를 잡아 시글락에서 죽여서 그것으로 그 기별의 갚음을 삼았거든 하물며 악인이 의인을 그 집침상 위에서 죽인 것이겠느냐 그런즉 내가 저의 피흘린 죄를 너희에게 갚아서 너희를 이 땅에서 없이 하지 아니하겠느냐 하고 >(9~11)
다윗은 사울 왕과 마찬가지로 이스보셋을 세운 분이 하나님이시므로 그분을 죽이는 것이 죄악임을 끝까지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려운 시기에도 죄악을 범하지 않고 인내하심으로 하나님께서 건져주셨다고 말씀하십니다.
인생의 어려운 시기에도 유혹에 빠지지 않는 다윗의 인내를 배우고자 합니다.
적당히 타협하려는 마음이 들 때마다 내가 주님을 믿고 따라가는 자임을 다시금 마음속에 상기시키렵니다.
사람의 이목을 의식하거나 환경을 탓하기 전에 과연 내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를 찾아나가렵니다.
그리고 연약한 부분에 대하여는 형제님과 함께 기도하며 영적 싸움을 회피하지 않으렵니다.
공동체에서 지도자의 위치에 있는 분들을 잘 섬김으로 그 분들이 더욱더 맡은 바일들을 잘하도록 열심을 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