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11장1~16
11~이 말씀을 하신 후에 또 이르시되 우리 친구 나사로가 잠들었도다 그러나 내가
깨우러 가노라.
30대 후반 까지도 감기로도 병원 한번 가보지 않고 살다가 대수술을 하기 시작하
면서 병원의 단골손님이 되어버렸읍니다.
수술실을 들어 가면서 내가 다시 살아서 이곳을 볼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도 있었
읍니다 다행히 아니 하나님을 모르는 저를 하나님께서 그대로 잠들게 하시지 않고
매번 깨워주셨읍니다
만성질병으로 평생을 약으로 살아야 하지만 일상생활을 무리없이 살고 있읍니다
그러나 히스기야 왕의 15년 생명연장이 하나님께 악했던 것처럼 저도 연장해주신
생명을 가지고 올라가지 못할 나무를 쳐다보는 악을 행하고 살았읍니다. 여전히
영적 생과 사를 넘나들며 살고 있는 저에게 또다시 "그러나" 내가 깨우러 가노라
하십니다
오늘도 말씀으로 깨워 주심을 감사드리며 온전히 깨어 있는 날이 되기를 기도합
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