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10장22~42
37~만일 내가 내 아버지의 일을 행하지 아니하거든 나를 믿지 말려니와
38~내가 행하거든 나를 믿지 아니할지라도 그 일은 믿으라 그러면 너희가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고 내가 아버지 안에 있음을 깨달아 알리라 하시니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순간 순간 못 믿고 안 되어지는 저를 위해 차선책의 방법으로 보
여준 것으로라도 믿어라 하고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을 깨닫지 못하고 교회를 다니다 애굽같은 세상이 좋아 방황하다 주님께 다시 돌아
왔지만 여전히 말씀은 깨달아 지지 않았읍니다.
교회를 다시 나가며 구역 식구로 묶어 주신 권사님이 계셨읍니다
재산도 별로 없으시고 장로님이신 남편의 직업도 변변치 않으셨고 두 딸은 직업도 없었
지만 부모님께 순종하고 교회와 말씀을 사모하는 딸 이었읍니다.
돈을 인생의 목표로 놓고 피를 흘리던 그 당시 저로서는 이해가 되지 되지 않았읍니다.
그런데도 권사님은 늘 웃는 얼굴이셨고 평안을 누리시는 모습을 보여주셨읍니다.
가진 돈도 없고 두 딸은 백수고 좋을것이 하나도 없는데 무엇이 기쁠까 하는 생각
으로 이상한 생각이 들었지만 점점 권사님에게 신뢰가 생기며 말씀은 깨달아 지지 않았
지만 저의 눈에 하나님의 행하심이 보여지기 시작했읍니다
오늘 본문 말씀을 보며 권사님 생각이 나며 그 분을 통해 보여 주신 것이 주님의 행하심
을 보여 주신것이라 생각이 들었읍니다.
의심많고 믿음이 약함을 회개하며 저에게 눈으로 보여주시며 믿으라고 하시니 잘보고
들을수 있는 오늘이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