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10장1~21
3~문지기는 그를 위하여 문을 열고 양은 그의 음성을 듣나니 그가 자기 양의 이름을
불러 인도하여 내느니라.
4~자기 양을 다 내놓은 후에 앞서 가면 양들이 그의 음성을 아는 고로 따라오되
오늘 본문 말씀에서 주님인 그가 자기 양의 이름을 불러 인도 하신다고 합니다
저의 이름은 편안한 安.안 서울 京.경 구슬 玉.옥 안경옥입니다.
어릴때 친구들이 안경이라는 별명으로 놀리기도 했읍니다.
글씨를 알아갈 무렵 저 나름대로 주먹 구구식으로 제 이름의 풀이를 했읍니다.
옥 구슬이 서울에서 편안을 누릴것이다 라는 의미를 부여하고 혹시나 이름대로 서울에
서 잘 먹고 잘사는 부자가 되지 않을까 기대를 했지만 허상을 꿈꾸며 살아온 저의 삶의
결론으로 모든것은 한여름 밤의 꿈처럼 깨어진 인생이 되어 버렸읍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을 보면서 저의 이름을 제가 확실하게 해석했다는 것을 알았읍니다
비록 살기는 지방에 살지만 매 주일 강남 한복판의 우리들교회를 오가며 목사님께서
은쟁반에 옥 구슬 굴러가는 목소리로 들려 주시는 보배의 말씀을 들으니 이것이 평안
중에 평안임을 깨닫게 되었읍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렇게 저를 인도 하셔서 말씀의 양육을 시켜 주셨으며 그래도 못 미더
워서 앞서 가시며 음성으로 이끌어 주시며 따라 오라고 하십니다. 악한 이리 같은 저에
게 선한 목자가 되시어 자기의 양이라 이름 불러주시는 은혜에 무한 감사를 드리며 오
늘도 선한목자의 음성을 잊지 않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