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 7장14~20
16~가로되 열방이 보고 자기의 세력을 부끄려서 손으로 그 입을 막을것이요 귀는 막힐 것이오며
17~그들이 뱀처럼 티끌을 핥으며 땅에 기는 벌레처럼 떨며 그 좁은 구멍에서 나와서 두려워하며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와서 주로 인하여 두려워 하리이다.
얼마전 카톡에 예전 식당을 할때 주방찬모로 있던 분의 카톡 문구를 보고 깜짝 놀랬읍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라는 성경 말씀이었읍니다.
그 당시 친구가 무당으로 있는 그분은 장사가 안되어서 고민하는 나에게 무당친구를 소개해주어서
저는 풀방구리 쥐 드나들듯이 무당집을 드나들며 시키는대로 처방을 받아 가게에서 행했읍니다.
그때 저의 아들은 그 분을 너무 미워해서 반찬을 만드는 그분의 본분을 무시하고 김치도 못 만들게
했읍니다.
나중에 깨달은것이 아들이 하나님께 향하는 마음을 사단이 엄마인 저를 빙자해 막아버리자 아들은
그분께 분을 토했던 것입니다. 결국 끝까지 놓지 않으시는 하나님께서 가게 문을 닫는 사건으로 우
리를 다시 불러주셨읍니다.
그뒤로 그분과 연락이 끊어졌는데 카톡으로 그분이 예수님을 영접한것을 알게된것입니다. 아직 그
분과 통화는 해보지 못했지만 그분이 뱀처럼 티끌을 핥으며 땅에 기는 벌레처럼 그 좁은 구멍에서
나와 진정으로 여호와께 돌아와서 주로 인하여 두려워하며 평안을 누리는 주님의 사람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오늘도 저의 죄를 밟아주시며 저의 죄를 바다에 던져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찬양을 올려드립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