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혀, 그럴 기분 아닐찌라도..
작성자명 [크리스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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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6.28
시 47
예전에
미처 몰랐을 땐
찬양은 곡조가 달린 찬송 인 줄로 잘못 알았었습니다.
찬양은
있는 그대로를
인정하고 칭찬 해주는 것이라는 것을 알고 난 후엔
생활속에서 많이 실천하려 노력합니다.
칭찬은 돌고래도 춤추게 합니다.
내 가족의 잘 하는 모습을 보는 순간,
이웃의 잘 하는 것을 보는 순간,
구체적으로 무엇을, 어떻게, 잘 했다고..
칭찬하며 살아가려 합니다.
죄악투성이, 실수투성이인 저희들,
그 이름을 부르는 자는 누구나
그 자녀로 삼아주시고 구원해주심,
그 자체만으로도
하나님은, 찬양의 대상입니다.
하나님의 성품들,
불변하심,
피난처되심,
반석이 되심,
생명의 양식을 풍성히 먹여주심,
반석이 되심,
빛이 되심.
영, 혼, 육의 치유자..
전지전능하심,
우리의 모든 것 되시는 분..등등
........
나열하자면 끝이 없을 겁니다.
이웃보다
가족과 대하는 시간들이 많기에
가족과의 갈등이 훨씬 더 많습니다.
그래서
부부간의 갈등,
부모 자식,
형제들간의 갈등이 훨씬 더 심합니다.
원수는
가장 가까운 곳에 있습니다.
가까울수록,
미움의 농도도 훨씬 더 짙고
그 여운도 오래갑니다.
먼 친구나 이웃은
잠시 화끈..했다가도
시간이 지나면 곧 잊게 됩니다.
그러나
가족인 남편/아내가 미워지고
자식이, 부모가, 형제가 미워지면
칼부림과 총살사건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칭찬할 만한 모습이 있을 때
그 것도 마음이 내킬 때만 칭찬합니다.
자신의 마음에
평안이 없으면,
찬양은 너무나 먼 당신 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저의 그런 모습을 아시면서도
고난과 역경을 통해
저희들을 다듬어가시며,
먼 훗날,
정금같이 되어나오게 될 것을 아시고
저희들을 사랑으로 품어주십니다.
그런 하나님을
어찌 찬양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아침에 일어나
몸이 아파 짜증나고 힘들어
전혀, 그럴 기분이 아니더라도
마음이 무거워
도무지, 그럴 기분이 아니더라도..
이웃을 향한 감정이
활활 타오르는 분노의 불길 이 되어
것잡을 수 없는 감정의 파도 를 탄다 할찌라도,
제 자신에게
명령합니다.
찬양하라, 네 영혼아...
네 속에 있는 것들아
주님의 공로를,
주님의 위대하심을, 찬양하라...고
하나님께 드릴 마땅한 제사를 드리라고..
이 아침도
그렇게, 찬양으로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