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격스러운 찬양
작성자명 [이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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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6.28
“찬양하라 하나님을 찬양하라. 찬양하라 우리 왕을 찬양하라 ...
하나님이 그 거룩한 보좌에 앉으셨도다” (6, 8)
하나님께서 왕으로 보좌에 앉으시는 감격스러운 장면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본 시편은 다윗이 법궤를 예루살렘 성으로 모시는 장면을 (삼하 6:12-19)
보면서 고라 자손이 쓴 것이라고 합니다.
다윗이 통일 이스라엘의 왕이 된 후, 하나님의 법궤를 예루살렘으로 모시기를 원했습니다.
하나님의 궤가 예루살렘으로 들어오는 날,
다윗은 여호와 앞에서 힘을 다하여 춤을 추었습니다.
옷이 흘러 몸이 드러나는 지도 모르고 춤을 추며 즐거워했습니다.
온 이스라엘 백성들이 즐거이 부르고 나팔을 불면서 하나님을 찬양하였습니다.
“하나님이 즐거이 부르는 중에 올라가심이여 여호와께서 나팔 소리 중에 올라 가시도다.
찬양하라 하나님을 찬양하라. 찬양하라 우리 왕을 찬양하라.
하나님은 온 땅에 왕이심이라 지혜의 시로 찬양할지어다.
하나님이 열방을 치리하시며 하나님이 그 거룩한 보좌에 앉으셨도다.” (5-8)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의 거룩한 보좌에 앉으시는 것을 보면서
기뻐하며 전심으로 찬양하는 다윗과 이스라엘 사람들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찬양은 혼자 흥에 겨워서 하는 것이 아닙니다.
내 마음이 우울해서 찬양이 나오지 않는 것이 아닙니다.
찬양의 주체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볼 때 감격하여 마음에서 솟구쳐 나는 것입니다.
다윗의 간절히 소원한 것 - 하나님께서 실제 다윗 성에 들어오시는 것을 보면서 ,
이루 말할 수 없는 감격과 감사, 터져 나오는 기쁨이 찬양입니다.
지존하신 여호와 하나님을 모실 때 저절로 나오는 것이 찬양입니다.
찬양을 사라진 것은 지존하신 하나님을 보지 못하고,
지금 그분이 하시는 일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지존하신 여호와는 엄위하시고 온 땅에 큰 임군이 되심이로다.
여호와께서 만민을 우리에게, 열방을 우리 발 아래 복종케 하시며,
우리를 위하여 기업을 택하시나니 ...” (2-4)
하나님의 궤가 올라오는 것을 보며 다윗과 이스라엘이 기뻐하며 찬양한 것 같이,
오늘 보좌에 앉으신 지존하신 하나님을 보며 기뻐하며 찬양하는 날이 되기 바랍니다.
만민과 모든 세력들을 우리 발아래 복종케 하시며,
우리에게 기업을 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믿음의 눈으로 하나님께서 하실 일을 바라보며
넘치는 기대감으로 하나님을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