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 4장 1~13
5~ 만민이 각각 자기의 신의 이름을 빙자하여 행하되 오직 우리는 우리 하
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빙자하여 영원히 행하리로다.
겁 없이 살던 시절 마음속에 온갖 우상 신을 만들어 놓고 그날 그날에 맞
춰서 해석하며 살았습니다.
좋은 차를 타고 다니는 사모님?들은 이마가 넓고 잘 생겼다고 생각하며 내
좁은 이마를 조금이라도 넓혀 보려고 아침 마다 쪽집게로 이마 가까이에
있는 머리털을 뽑았습니다. 그리고 남자는 코가 잘생겨야 잘 산다는 말에
코가 낮은 남편에게 코를 높이는 성형수술을 하라고 주문하기도 했습니다.
이 모든 것의 끝에는 세상적으로 잘 살고 싶은 마음이 있었고 결론은 돈
이었습니다. 하물며 교회를 다니면서도 그 마음을 버리지 못해서 아내가
이마를 드러내면 남편의 하는일이 잘 된다고 해서 의식적으로 이마를 드러
내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이제 말씀을 조금씩 깨달아 가며 이마가 넓고 좁
음으로 내 삶이 행해지는 것이 아니라 모든 것이 내 삶의 결론이며 하나님
의 이름을 빙자하여 행해지는 삶이 온전한 삶이 라는 것을 이제야 조금은
깨달아집니다. 이제 하나님만이 나의 찬양이 되시며 내 속에 어떤 우상도
남겨놓지 않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