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목소리
작성자명 [심다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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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6.27
시46:1-11
환란날에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요 능력이요, 큰 도움이시랍니다(46:1). 그래서 우리가 피해할 곳은 하나님일 뿐입니다. 왜 하나님은 환란날에 우리가 피해할 유일한 곳입니까?
그곳은 요동치지 않는 도성이기때문입니다. 하나님안에 들어가면 요동하는 일이 없습니다. 산이 무너지고 바닷물이 산을 덮는다 하더라도 하나님안에 있으면 하나님안에 거하기만 하면 전혀 요동치 않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안에 거하지 않으면 우리는 불안하여 요동하기 쉽습니다. 그래서 나 자신도 모르게 내속에서 내 목소리를 발합니다. 그렇습니다.
내 목소리를 발하면 하나님이 더 이상 나와 함께 하지 않습니다(46:7). 속이 상하더라도 내가 잠자코 가만이 있어야, 하나님이 나 위해 말씀(소리)을 발하십니다!!(46:6).
오, 원래 우리 성삼위 하나님은 말씀(예수)을 발하시는(성령) 하나님(성부)이 아니옵니까. 그런데 이 종이 잠시 하나님은 말씀을 발하시는 하나님이란 사실을 잊었나이다.
하나님이 말씀을 발하시도록 하시기 위해 내가 잠자코 가만히 있어야 하는데(46:6) 내가 하나님을 대신해서 내가 내 소리를 발할 뻔 하였나이다.
오, 우리 하나님은 말씀을 발하시는 하나님이시온데, 하여 하나님이 말씀을 하시면 이 세계가 녹을 정도로 조용하나이다(46:6). 권위에 불순종하며 제멋대로 하는자를 향해 내가 가만히 있을 수 없어, 그만 소리치고 싶나이다.
오늘 말씀보면서 하나님께 맡기고, 내가 가만히 있어야(46:10) 나뿐만 아니라 그들 모두가 그래서 우리 모두가 하나님이 과연 하나님됨을 알게 되나이다(46:10).
오, 하나님을 온전히 하나님되게 하지 못한 이 종을 용서하소서. 내가 하나님을 대신해서 소리칠뻔 하였나이다. 오, 하나님을 하나님되게 하지 못하였나이다. 오늘은 정말 가만히(46:6)...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