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3:12
여수식구들이 내려오고 남동생이 조인해서
우리 집은 어머니 회갑이후
온 식구가 모여 때 아닌 행복모드입니다.
바리바리 싸온 자연산 해산물들을 먹으며
환경과 여건을 만들어 주신 하나님께
감사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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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우리 집 일연의 사건 중 가장 큰
사건은 막내와 아버지의 컴백 홈 입니다.
세파에 뜯겨 껍데기만 앙상하게 복귀한
식구들을 부등 켜 안고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이야기꽃을 피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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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든 가정이든 지도자가 똑바로 서지
못하면 줄줄이 사탕으로 문제가 생깁니다.
아버지가 영 권을 행사하지 못해서
어머니와 2남 4녀가 고생을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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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남인 제가 바위 같은 인생을 살아서
시온을 피로, 예루살렘을 죄악으로
건축하였고 보다보다 하나님께서
우리 집을 들어 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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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온과 예루살렘의 운명이 이스라엘의
지도자들에게 달려있듯이
우리 집의 행복은 제게 달려 있었습니다.
내가 종교놀음이나 하고 식구들의
진을 다 뺏겨 먹는 다면
그 책임은 지도자인 내가 져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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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아내와의 화해나
채무 변제 건이 남아 있지만
오늘 내가 발 딛는 바로 그 자리에서
식구들을 섬기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건들이 일어나도록
악동 죽이기를 계속 하게 하옵소서.
2013.2.23.sat.악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