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월 29일 주일설교] 내가 생명이라 (마가복음 14:53-62) - 이성은F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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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는 악을 미워해야 합니다 시편 45장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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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명
[송해원]
댓글
0
날짜
2007.06.26
시 45 : 7
왕이 정의를 사랑하고 악을 미워하시니 그러므로 하나님 곧 왕의 하나님이 즐거움의 기름으로 왕에게 부어 왕의 동류보다 승하게 하셨나이다
왕은 옳은 것을 사랑하시고, 못된 행위들을 미워하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왕의 모든 친구들보다 왕을 더 높이 세우시고 기쁨의 향유를 부으셨습니다
**** 교회는 정의를 사랑하고 악을 미워하는 곳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교회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지 않고 세상적으로 인간적인 생각을 도입해 나갈 때부터
부패 되어 가는 것을 중세 카톨릭 교회를 보면서 알 수가 있습니다
요일 2 : 16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 온 것이라
예수님이 미워하였던 바리새인들 처럼 외식하고 있는 나의 모습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며
세상적인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는 모습이 무엇인지 돌아 보게 됩니다
정의는 사랑하고 악은 미워해야되지만 사람을 정죄를 해서는 안된다는 교훈을 받게 됩니다
왜냐하면 모든 사람은 하나님 앞에서 오십보 백보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남들에게서 보이는 악한 것들을 보면서 그런 악을 짓지 않는것에 감사할 일이지만
나에게는 다른 악이 있다는 것을 또한 알아야 할 것입니다
일제 시대 때에 총 칼 앞에 굴복하여 일본천왕에게 절을 해도 된다는 타협안을 내어 놓았던
많은 사람들이 있었음을 보면서 나는 그 당시 사람이 아니기에 그런 악을 저질르지 않았던 것에 감사해야 하지만
여전히 저에게도 그와 비슷한 일들이 일어 나고 있음을 깨닫게 해 주십니다
욕심이 하나님의 말씀보다 앞설 때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악은 날마다 미워하여서 나의 삶의 중심에서 내어 버려야 할 것이며
교회에서도 악이 둥지를 틀지 못하도록 진리로 이끌림을 당해야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할 때 즐거움의 향유가 흘러 내릴 것이며 다른 사람과 다른 차원의 삶을
살아 갈 수가 있다고 하십니다
헌금을 드릴 때 헌금 바구니를 돌리느냐 아니면 들어올 때 헌금함에 넣느냐는 문제라든지
찬양을 드릴 때 박수를 치느냐 안치느냐 하는 문제 같은 것들은 악을 행하는 것이 아니라
예배의 한 형태가 될수가 있지만
교회에서 예수믿는 사람이 이혼하고 난 뒤에 재혼을 하는 사람의 결혼식을 목사님께서
집례해 주는 교회가 있고
그리하는 것은 간음의 행위이기에 집례를 해 주지 않는 교회가 있음을 보게 됩니다
세례를 받은 사람에게만 결혼식을 집례해 주는 교회가 있고 세례를 받지 않아도
집례를 해 주는 교회가 있으며
성도들의 투표로 장로로 피택이 되면 바로 장로가 되는 교회가 있고 교회에서
요구하는 일정액의 돈을 내지 못하면 장로직분을 보류하는 교회가 있음을 보게 됩니다
카톨릭이 면죄부를 팔았던 것처럼
교회안에서 하나님의 보시기에 악이라 생각하는 것들이 많이 허용되고 있는 것이
생각보다 많이 있음을 보게 됩니다
세상 신문에 보도 될 정도로 큰 교회들이 헌금으로 땅을 투기하고 있다는 기사를
보게 됩니다
또한 교회를 팔고 사는 행위나 직분자를 선출 하는 부분들과 평신도라는 용어를 만들어
성직자와 구별 시키는일들이나 욕심 때문에 교회를 세습할려고 하는 부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지혜가 부족할 때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해야 할 것이며
나와 교회의 욕심으로 행해 나가는 일이 있지나 않는지 돌아 보아야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교회가 사랑이라는 구실아래 여러가지 악한 일들을 용납해 주어서는 안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스라엘 백성가운데 하나님께서 진노를 내리실 때는 이스라엘 백성이 악을 행했을 때임을
알 수가 있습니다
우상 숭배와 간음하고 하나님을 시험하고 원망하다가 멸망을 당하게 되었음을 알 수가
있습니다
민 25 : 1
이스라엘이 싯딤에 머물러 있더니 그 백성이 모압 여자들과 음행하기를 시작하니라
그 여자들이 그 신들에게 제사할 때에 백성을 청하매 백성이 먹고 그들의 신들에게 절하므로 이스라엘이 바알브올에게 부속된지라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진노하시니라
이런 상황 가운데 있던 이스라엘에서 아론의 손자 비느하스는 이방여인 고스비를 데리고
이스라엘 진영으로 데리고 왔던
시므리를 창으로 죽여 버리므로 하나님께서 전염병을 그치게 해 주셨다고 하였습니다
비느하스처럼 정의를 사랑하고 악을 미워하고 멀리하는 일을 위해서 힘쓰야만이
주님의 평강이 임할 것입니다
주님께서 원치 않는 일들을 행하고 있으면서도 잘 되기를 바라면 들어 주지를 않을
것입니다
우리의 왕이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피흘리시고 죽으시므로 피값으로 세우신 교회가
정의롭게 주님이 기뻐하시는 대로 세워 나가는 일들이 주의 백성들의 의무가 되어야
할 것이라는 교훈을 받게 됩니다
하나님의 정의를 지키기 위해서 죄에 대해서는 피흘리기까지 싸우면서 순교하신
히브리서 11 장의 믿음의 선진들의 모습을
대하면서 고개를 숙이게 됩니다
점점 세상과 닮아가는 교회의 모습과 나의 모습을 보면서 주님께 불쌍히 여겨 달라는 기도를 하게 됩니다
주님! 불쌍히 여겨 주시고 이 시대의 교회와 저의 삶이 악에게 빠지지 않도록 지켜 주시옵기를 기도 드리며 정의를 사랑하고 악을 미워하는 교회가 되게 해 주시고 비느하스와 같은 정의로운 성도가 되어서 악을 뿌리 뽑는 일에 열심을 다할수
있는 자녀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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