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사자같이
작성자명 [정현철]
댓글 0
날짜 2007.06.25
<블레셋 사람의 方伯들이 가로되 이 히브리 사람들이 무엇을 하려느냐 아기스가 블레셋 사람의 方伯들에게 이르되 이는 이스라엘 王 사울의 臣下 다윗이 아니냐 그가 나와 함께 있은지 여러 날 여러 해로되 그가 亡命하여 온 날부터 오늘까지 내가 그의 허물을 보지 못하였노라.
블레셋 사람의 方伯들이 그에게 怒한지라 블레셋 方伯들이 그에게 이르되 이 사람을 돌려보내어 王이 그에게 定하신 그 處所로 가게 하소서 그는 우리와 함께 싸움에 내려가지 못하리니 그가 戰場에서 우리의 對敵이 될까 하나이다 그가 무엇으로 그 主와 다시 和合하리이까? 이 사람들의 머리로 하지 아니하겠나이까?
그들이 춤추며 唱和하여 가로되 사울의 죽인 者는 千千이요 다윗은 萬萬이로다 하던 이 다윗이 아니니이까?>(사무엘상29:3~5)
하나님의 백성인 이스라엘의 왕이 되어야 할 다윗이 택한 백성들을 공격하려는 아기스를 도와주어여하는 처지에 놓였지만 블레셋방백들의 시기와 질투로 이 일을 하지 못하게 한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다윗의 대적들이 너무나 잘 알고 있는 것처럼 오늘도 믿는 이들을 대적하는 사탄의 역사는 이어지고 있습니다.
인생의 노정에서 어려운 일들을 종종 만나지만 지나고 나면 모든 일들이 잘 해결되어 있음을 볼 때 하나님의 은혜를 느낍니다.
지나온 인생자체가 오직 주님의 은혜임을 고백할 수밖에 없습니다.
<아기스가 다윗에게 對答하여 가로되 네가 내 目前에 하나님의 使者 같이 善한 것을 내가 아나 블레셋 사람의 方伯들은 말하기를 그가 우리와 함께 戰場에 올라가지 못하리라 하니
그런즉 너는 너와 함께 온 네 主의 臣下들로 더불어 새벽에 일어나라 너희는 새벽에 일어나서 밝거든 곧 떠나라.>(9~10)
오늘도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라는 책을 일부분 보았습니다.
생활에서 하나님의 임재를 느끼도록 조금이라도 예민해지고자 합니다.
이 책을 통하여서 나에게 주시는 메시지를 겸허하게 받아들이며 비록 나에게 상처가 날지라도 내가 싸워야할 영적 전쟁들을 치르고자 합니다.
아기스가 고백한 하나님의 사자같이 선하게 행하였다는 다윗의 모습이 너무나 감동적입니다.
주님은 말씀과 상황, 사람을 통하여 나에게 메시지를 주고 있습니다.
그동안 부끄럽지만 사무실 동료들과 술을 한두 잔씩 받아 마셨습니다.
근본적으로 나의 마음속에서 다른 사람들과의 좋은 관계를 맺으려는 핑계하에 사람들을 두려워하는 마음도 있었습니다.
술 먹는 일을 끊을 것을 선포하고 이 일에서 떠나고자 합니다.
예수님이 십자가 상에서 다 승리를 하여 놓은 것인데 ..........형제, 자매님들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앞으로도 적당히 타협을 하며 생활하였던 점들을 끄집어내고 고백을 함으로 그 일에서 멀어지고 자유하고자 합니다.
수원지역직장찬양제도 은혜스럽게 마쳤습니다.
찬양제를 위하여 함께 모여서 연습하였던 것처럼 각 직장마다 모이기를 힘쓰며 부흥의 역사들이 일어나기를 기도합니다.
우리들의 일터에서 아기스가 고백한 다윗의 모습들이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함께 기도하고 영적전쟁들을 함께 함으로 거룩한 공동체를 이루고자 합니다.
형제, 자매님들이 너무나 귀하고 사랑스러우며 수고한 일에 대하여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