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하고 천한 사람의 기도
작성자명 [원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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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6.25
사랑하는 아버지, 전능하신 하나님 !
저는 죄인입니다. 세상의 모든 죄를 골고루 지어본 죄인입니다.
거짓말, 도둑질, 우상숭배, 낙태, 자살, 간음, 교만, 혈기, 폭언폭행, 게으름 ......
막달라 마리아처럼 일곱 귀신도 들렸었습니다.
유다처럼 공동체를 떠나 아둘람 사람과 어울리며 음란에 젖어 살기도 하였습니다.
라헬같은 우상을 끌어안고 삼십년을 끊어내지 못하여
아버지께 버림받아 욕을 당하고,
조소와 조롱을 받고 비방과 후욕도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주께서 저를 원수에게 무료로 파셨음으로
제가 저의 손을 이방 신에게 향하여 폈더니...
시랑의 처소에서 심히 상해하시고 사망의 그늘로 덮으셨다가
다시, 하나님께서 이를 더듬어 내지 않으셨읍니까!?
그렇게 지옥을 몇 번이나 갔다온 죄인이건만...
그다지 약하고 천한 죄인이건만....
유일하게, 열열히
저를 사랑하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저의 모든 죄를 지시고
조롱과 희롱과 수치와 채찍질의 골고다 길을 지나...
피와 눈물과 땀으로 얼룩진
차마 말못할 그 길을 지나......
십자가에서 심장이 파열되어 물과 피를 흘리시고 죽으시니
성소의 휘장이 찢어짐으로
아버지와 저를 화목케 하시어
흉악한 저의 죄를 사함받게 하시었고
주의 빛과 주의 진리를 보내어 나를 인도하사 주의 성산과 장막에 이르게 하시니
주님의 거룩한 공동체, 우리들 교회까지 인도하셨습니다.
그리고,
김양재 담임 목사님의 놀라우신 말씀 해석으로
콩가루같은 저의 가족사와 제 인생을 해석해주시고
날마다 고난이 축복임을 새록새록 알게하시고
폐인이었던 저를 살리셨습니다.
그런즉, 제가 종일 하나님으로 자랑하였나이다.
죽는 날까지 증인이 되어 자랑하리이다.
제가 하나님의 이름을 영영히 감사하리이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오신 주님!
목숨을 다해 우리 주님을 사랑하기 원합니다.
오늘도 나를 주관하시고, 말씀하시고, 동행해주시는
나의 신랑, 예수 그리스도를 눈물의 영성으로 사랑하게 하옵소서...
날마다 내 죄를 보고 십자가에서 잘 죽어지게 붙들어 주옵소서...
예수 믿고 교회다닌다고 하면서 살아계신 하나님을 믿지못하고
순간 순간 예수를 죽이고 대적하는 언행을 계속하는
나와 지체들 때문에 통곡하며 회개하게 하옵소서.
죄와 수치의 나의 옥합을 온전히 깨뜨려 주님께 바칠 수 있는 용기와 지혜를 허락하소서.
영적인 분별력이 깊어지기 원합니다.
눈에 보이는 세상 뒤, 육안으로 볼수 없는 영적인 세계에 민감하기 원합니다.
예수님의 모습으로 위장하여 현혹하는 악한 마귀에 속지않기 원합니다.
인간은 탐욕과 정 때문에 수시로 사단의 조정을 받음을 잊지않게 하여 주옵소서.
매일 말씀 붙들고 자기 죄를 보고 고백하여
하나님께 영광돌리면서
수많은 사람들이 살아나고 위로받는,
이 귀한 나눔의 장에서 벌이는
해괴한 논쟁과 반박과 다툼의 뒤에 도사린
어둠의 세력, 악한 영, 더러운 귀신들의 존재와
그를 지배하는 사단의 계략이 얼마나 간교하고 치말한지 알게하시고
모든 것이 예수 그리스도의 몸된 우리들 교회와 거룩한 공동체,
하나님의 특별한 기름부음 받으신 선지자 김양재 목사님을 무너뜨리려는
영적전쟁임을 각성하게 하옵소서.
<이 모든 일이 우리에게 임하였으나 우리가 주를 잊지 아니하며 주의 언약을 어기지 아니하였나이다.>
그러므로, 이제 우리들 교회 모든성도와
김양재 목사님의 QTM을 사랑하는 전 세계 크리스챤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과 하나님의 전신갑주로 무장하고
늘 말씀 붙들고 깨어있음으로
<우리가 주를 의지하여 우리 대적을 누르고 우리를 치려 일어나는 자를 주의 이름으로 밟으리이다.>
< 오직 주께서 우리를 우리 대적에게서 구원하시고 우리를 미워하는 자로 수치를 당케 하셨나이다.>고
고백하면서 주를 찬양하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
주 예수 그리스도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크리스챤이라면,
예수 그리스도가 주인되시는
이 신성한 나눔의 장에서
모든 논쟁을 그치고 잠잠하게 하옵소서.
모두가 주님 앞에서 어리석은 죄인임을 알진대
다시는 남의 죄는 보지말고 자기 죄만 보게하시고
다시는 사단의 앞잡이 노릇을 하지않도록 붙들어 주옵소서.
그 누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지......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우리는 온전히
자기 십자가 위에서 잘 죽어서
주님의 부활에 연합하여 영생을 얻어야 하는데.....
<주여 께소서 어찌하여 주무시나이까>
<일어나시고 우리를 영영히 버리지 마소서>
<어찌하여 주의 얼굴을 가리우시고 우리 고난과 압제를 잊으시나이까>
<우리 영혼은 진토에 구푸리고 우리 몸은 땅에 붙었나이다>
<일어나 우리를 도우소서 주의 인자하심을 인하여 우리를 구속하소서>
사랑하는 주님!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고 구원하여 주옵소서.
아버지께서 기름부으시고 성령의 은혜와 지혜로 세우셔서
경이로운 말씀 해석과 선포하심으로
이 땅의 수많은 영혼과 교회들을 복음으로 인도하시는
우리 김양재 목사님을
전능자 하나님의 오른팔로 붙드시고
그 사자들을 명하여 목사님 모든 길에 지키게 하시옵소서.
약하고 천한 죄인의 힘이 되시는 하나님!
혹여, 저의 교만이 있다면 용서하옵시고,
이 기도를 함께한 분들께서도 저를 용서하게 하옵시고.
죄인인 저를 위하여 기도하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받들어 간절히 기도하였습니다.
아멘!
<시편 43편, 44 :1 ~ 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