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때문에?
작성자명 [크리스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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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6.25
시 43편
12:
주께서 주의 백성을 무료로 파심이여 저희 값으로 이익을 얻지 못하셨나이다.
미국에 사는 한인 부모는
방과 후 학교에 많이 보내서
그 분야의 학술적, 예술적 아카데미가 성행합니다.
그러나
미국인 부모는
그 자녀들에 대한 열기가 한인들과 달라
주로 스포츠, 음악, 미술같은 분야로 보냅니다.
이 세상의 많은 사람들이
교육, 명예, 돈, 지위를 찾기에 분주합니다.
그래서
방과 후 학교에 자녀들을 보내는 이유는
자녀들이 훗날 잘 되길 바라서 그럴 겁니다.
자녀들이 세상적으로 잘 된다는 것은
좋은 학교에 들어가서 졸업하고,
좋은 직장을 얻게 되고,
경제적인 여유가 있고,
직위나 명예도 있고,
시집 장가도 잘 가라는 의미에서 그럴 겁니다.
만일,
어느 누구에게 자신의 생명을 1억에 팔라면,
아니 그 보다 더한 금액을 준다해도,
자기 목숨과 바꿀 자는 없을 겁니다.
값으로 매길 수 없는 귀한 생명 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먼저 하나님나라를 구해야 하는데
눈 앞에 탐스러워 좋아보이고,
귀해보이고,
권력이나 명예스러운 것이 보이면
하늘나라 일보다
세상 일에 먼저 마음이 달려갑니다.
얼마나 귀하고 값진 인생 인데...
사소한 돈 때문에
거짓말하기도 하고,
몇푼 때문에
삿대질하고, 원수가 되기도 하고..
심지어 부부, 부모자식, 형제끼리 살인도 합니다.
맛있는 음식대접 받고
적당히 봐주고(?) 넘어가기도 하며,
안되는 일들이 되게 하는
부조리한 일들을 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값진 인생,
내가 살아있는 이유가 무엇인지..
우선 순위가 무엇인지,
매순간, 어떻게 살아야 하는 건지..
묵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