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43편 ‘주하나님-세상-나(우리)’
작성자명 [주한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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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6.24
시편 43편 ‘주하나님-세상-나(우리)’
오늘 말씀은 오랜만에 시편이다.
다섯 절의 짧은 시편이지만 내게는 익숙하지 않아서 여러 번 반복해 읽고 ‘주하나님-세상-나(우리)’의 틀로써 이해하고 친근해지려고 애썼다.
1절. 주님은 나를 세상으로부터 변호하고 건지신다.
세상은 경건치 않고 간사하고 불의하다.
==나도 오히려 세상처럼 경건치 않고 간사하고 불의하지는 않은가?
2절. 주님은 나의 힘이시다.
어찌하여 주님은 나를 버리셨나?
세상은 나를 압제한다.
어찌하여 나(우리)는 세상의 압제 때문에 슬프게 다녀야 하는가?
==주님이 버린 것 같이 느끼며 슬프게 다니는 나의 이웃은 누구인가?
==나의 직장인 학교에서 어려운 처지에 놓인 학생들을 내가 알기나 하는가?
3절. 주님께서 빛과 진리로 나를 인도하신다.
주님은 주님의 거룩(한 산)으로 나를 인도하신다.
==나는 복음의 진리로 이웃을 인도하고 있는가?
==나는 아쉽게도 직장에서 전도의 접촉점을 찾는 데 너무나 무심하고 게을렀다.
4절. 주님은 나의 극한 기쁨이시다.
나는 주님께로 나아가며 기쁨의 수금으로 주를 찬양한다.
==나는 과연 주님 때문에, 주님과 더불어 극한 기쁨을 누리며 사는가?
5절. 나는 낙망하고 불안해 했다.
어찌하여 내가 낙망하고 불안해 했는가?
나는 주님을 의뢰하고 찬양하겠다.
==크게 겪는 홍역처럼 내가 이전에 불안하고 낙담했던 때를 믿음으로 벗어났음을 잊고, 요즘도 혹시 내가 불안하고 두려워하고 낙망하는 적은 없는가?
==주님께 나의 전체를 맡기는 진정한 믿음으로 더 나아가기를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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