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13:1 여호와여 어느 때까지니이까 나를 영영히 잊으시나이까
주의 얼굴을 나에게서 언제까지 숨기시겠나이까
시13:2 내가 나의 영혼에 경영하고 종일토록 마음에 근심하기를어느 때까지 하오며
내 원수가 나를 쳐서 자긍하기를 어느때까지 하리이까
시13:3 여호와 내 하나님이여 나를 생각하사 응답하시고 나의눈을 밝히소서
두렵건대 내가 사망의 잠을 잘까 하오며
시l13:4 두렵건대 나의 원수가 이르기를 내가 저를 이기었다 할까하오며
내가 요동될 때에 나의 대적들이 기뻐할까하나이다
시13:5 나는 오직 주의 인자하심을 의뢰하였사오니
내마음은 주의 구원을 기뻐하리이다
시13:6 내가 여호와를 찬송하리니 이는 나를 후대하심이로다
인생에 큰 고난이 다가오고 또 그 고난이오랫동안 지속되다 보면
하나님은 과연 어디 계십니까 라는 고백이나오게 됩니다
하나님이 없는 것처럼 느껴질 때도 있을것입니다
특별히 하나님의 선한 일을 하다가 어려움을당하고 있다면
더 더욱 의아심이 생기게 될 것입니다
어제 어느 교회 여집사님께서 수련회 물품을구입하기 위해
시장에 갔다가 강도를 당하였는데
그 강도가 가방을 빼앗고 밀쳐 버리는바람에 넘어지면서 옆으로 지나가는
트럭에 치여서 생명을 잃게 되었다고 합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려고 하는데사울 왕의 공격을 받아서 쫓겨 다니는
신세가 되었습니다
먹을 것 조차 구하기 힘든 상황에서 생명을잃는 것보다 더 두려운 것은
원수들이 웃고 있는 모습이라는 것입니다
내가 흔들리고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면서나의 대적들이 기뻐하는
모습들이 더 두렵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힘들게 살아가고 고난을당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미소 짓고 있는 대적들의 모습이 두렵다는것입니다
너희 하나님은 어디 있는가 ? 라면서 비아냥 거리면서
하나님이 계신다면 너희를 왜 그렇게 어려움가운데 놓아 두고 있느냐고
조롱하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인이 의로운 삶을 살아가려고 하면악인들이 그냥 보고 있지 않습니다
여러 모양으로 조소를 하고 비난을 하고모함을 하게 됩니다
또한 사단이 불화살을 쏘아댑니다
교회일을 더 열심히 하려고 하면 더 달려들게됩니다
그러므로 의롭게 살아가려고 하는 사람에게는고난이 많게 됩니다
시편34편19절에는 “의인은 고난이 많으니 여호와께서그 모든 것에서
그를 구하여 주신다”고 말씀하십니다
저는 예수님을 영접하고 5년이 지난 후에 가게가 망하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난 후 가게 장사에 신경을쓰는 것 보다는
성경 읽는 것이 좋아서 가게에 앉아서하루종일 성경만 읽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가게가 문을 닫을 지경이된 것입니다
그럴 때 하나님께 기도를 드렸습니다
오늘 시편기자가 간구하는 것처럼 따지듯이기도를
드렸던 적이 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아시다시피 어두운 세상에서
술과 노름으로 살던 저를 변화 시켜 주셔서예수 믿고
하나님의 자녀 삼아주시고 영생을 선물로주신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그런데 믿지 않는 저의 친구들이 말하기를송해원이가
예수 믿고 난 뒤에 완전히 망해 버렸다는이야기를
듣기가 싫습니다
저는 괜찮지만 하나님 아버지 얼굴이 어떻게되겠습니까 ?
라면서 기도했던 적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저의 가게 문을 닫지 않도록해 주시고
오히려 어려운 순간을 통해서 아주 큰가게로 옮기도록
해 주셨으며 물을 변화시켜 포도주를 만들어주신 것처럼
월세도 못낼 형편이었던 상황을 바꾸어주셔서 많은 돈을
벌도록 해 주시고 집도 사게 해 주시고가게도 사게 해 주셨습니다
믿는 사람에게는 고난은 다가오더라도 재앙은임하지 않습니다
“의인에게는아무 재앙도 임하지 아니하려니와
악인에게는 앙화가 가득하리라”(잠12:21)
그리스도인에게는 고난이 재앙이 아니라오히려 축복이 되기 때문입니다
고난을 통하여서 하나님을 더욱 의지하게되고 기도하므로 말미암아
내 안에 자아가 더욱 거룩해지고 마침내믿음의 사람이 되게 되며
하나님을 더욱 신실히 의지하는 자녀가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믿는 사람에게 다가오는 어려운일들은 무조건 복이 됩니다
어려운 일들을 통과하고 나면 축복이 임하게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은 고난이 다가오면어찌할 방법이 없습니다
고작 할 수 있는 방법이란 옆집 아저씨나아주머니에게 도움을 청하는
일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자녀는 고난 당할 때부르짖고 도움을 구할 하나님 아버지가
계십니다
“너희가 고난 당하느냐 기도할 것이요
즐거워 하는 자가 있느냐 저는 찬송할것이요”
라고 말씀하십니다 (약5:13)
믿음의 선진들은 모두 고난을 당하였습니다
고난 가운데서도 견딜 수 있었던 것은하늘 나라를 바라보며 살았기 때문이었습니다
더 나은 본향이 있기에 나그네와 같은삶을 살아가면서도 이겨낼 수가 있었습니다
내가 당하고 있는 고난이 세상에서 제일큰 고난이라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느 식당에서 82세 할머니가 동갑내기 다른 할머니의 건강을 부러워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80년 동안 살아온 것을 감사하기 보다는 다른 할머니는 건강하게 사는데
자기는 몸이 아픈데가 많다는 것입니다
젊은 사람이 몸이 아파 죽는 것은 생각하지않고 자기보다 더 건강하게 사는
사람만 바라본다는 것입니다
낮은 곳을 바라보지 못하고 더 좋은 것들에게초점을 맞추다 보면
늘 불평과 원망이 나올 것입니다
고난과 환난과 어려움 당할 때 나보다더 어려운 일을 당한 사람을
바라보아야 할 것입니다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엄청난 매를 맞으며추운 감옥에 갇힌 바울과 베드로를
생각해야 할 것입니다
무엇보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바라보아야합니다
아무 죄도 없으시면서 나를 구원해 주시기위해서 채찍에 맞으시고
창에 찔리시면서 십자가에 매달려 돌아가신예수님을 바라볼 때
모든 힘든 일들은 눈녹듯이 녹아 내리게될 것입니다
고난 당할 때 어찌하여 라는 질문과 언제까지이니까라는 질문보다는
이 고난을 통해서 무엇을 하시길 원하십니까라고 질문하며
어떤 축복을 주실 것인지를 기대하며 살아가는자녀가 되어야겠다는
교훈을 주심에 감사드리는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