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죽이지 않고 지금까지 살려주신 이유가~~
작성자명 [김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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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6.23
나를 지금까지 살려주신 이유가~~<시>43;1~5
주께서 나를 지금까지 살려주신 이유가 있었습니다.
얼른 데려가시지 않고
지금까지 살려주신 데는 분명한 이유가 있으셨습니다.
예수 믿기 전에도
절망은 있었고
끝없는 갈등과 방황은 분명 있었습니다.
처절한 절망 가운데
죽음에 대한 유혹으로 약을 사 모으기도 했었고
매일 매일을 술독에 빠지고
매일 매일을 무질서 속에 쾌락에 빠지고
꿈도 소망도 상실한 채로
실의에 찬 나날들을 마치 자살하듯 그렇게 살았던 때도 있었습니다.
그렇다고 내 인생이 늘 어둠만 있었던 것은 또한 아니었습니다.
늘 돈이 있었고
늘 풍요가 있었고
늘 명예와 세상의 자랑거리가 풍부했었던 때도 있었습니다.
그 때는 제법 집도 있었고
지킬 가정도 있었고
아내도 있어서 홀로 잠자리에 들지 아니해도 되었었으며
아들딸이 있어서 인생길이 외롭지도 아니하였었습니다.
그러나 그 때는
예수를 몰랐기에
십자가를 모르고 살았기에
살아있어도
살아있지 않은 죽음의 세월을 지내왔었습니다.
살긴 살아도 사는 것처럼 살지를 못했었습니다.
예수님을 나의 구세주로 영접하고
하나님 중심!
예수님 중심의 삶을 살려고 하고 있는 이때도
광야가 있고
고난의 행군은 있었습니다.
어둠을 만나기도 했었고
또 언제 만날지도 모르는 물과 불 앞에 긴장하고 살기도 하며
해, 달, 별의 사건 앞에서 죽을 것만 같은 처절함도 있었습니다.
더욱더 철저하게 망했고
일신이 적막하고 고단해졌으며
아들딸도 가까이 있지 못하고
지킬 가정도...
함께 할 아내도 없이...
낮에는 그럭저럭 지내지만
올 사람도 갈 사람도 없는 밤에는
홀로 있는 시간이 많아 고독해졌습니다.
그러나
그런데도 기쁨이 있습니다.
마음에 평강이 있고 안식을 누리고 있습니다.
그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동행을 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주는 나의 힘이 되어주신 하나님이요
나를 가까이에서 임재하시며 돌보시는 아버지이시기 때문입니다.
주는 나의 힘이 되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렇습니다..주님!
내 마음, 내 육신이 불신으로 하나님을 더나 있었지
아버지 하나님은 단 한 번도 나를 버리신 적이 없으십니다.
늘 언제나 주의 빛과 진리를 보내어
나를 인도하사 주의 장막과 성산에 이르게 하셨습니다.
그 길은 십자가의 길이었습니다.
그 길은 십자가의 진리를 알게 하시기 위함이셨습니다.
십자가의 그 길이
주께서 지금까지 나를 살려주신 이유입니다.
광야의 길에서도
무릎의 골방에서도
때로는 물과 불의 사건과 고난 속에서도
한 때는 해 달 별의 사건을 당하여
칠흑 같은 어둠을 헤매고 다닐 때에도
죽음 외에는 어떠한 해결책이 보이지 아니할 때도
십자가가 나를 불러 일으켜 세워주셨고
십자가로 진리를 가르쳐 주셨고
십자가를 통하여 말씀을 주셨고 나를 살리셨습니다.
그 이유는 단 하나
내 고난의 약재료를 매개로 하여
빛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 하라고...
그랬습니다.
주께서 지금까지 나를 살리신 이유는 #65378;전도#65379;하라는 것이었습니다.
나에게 주신 기업의 땅을 통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들고 나아가 하나님을 증거 하라는 것이었습니다.
내가 지금 qt하는 이유도
내가 지금 무릎으로 골방에 있는 이유도
청소년들의 영혼 구원을 위해 십자가의 길을 가라는 것이었습니다.
이 사명을 감당하라고
지금까지 나를 살려 놓으셨다는 말씀을 들으면서.....=아멘=
착하고 충선 된 종아...하시는 음성을 들으며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니...
이제 네 주인의 잔치에 참여 하여라 하시는
주님의 음성을 듣게 되기를 소망하면서...=아멘=